발트 3국, 많이 들어보셨죠?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엄연한 독립국들임에도 언제나 세트로 묶여 호명되곤 하던 이들이
새로운 북유럽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에스토니아는 인구 130만 명 중 10만 명이 모여 노래를 부르는,
아주 특별한 문화가 있습니다.
'라울루피두'라고 불리는, 5년마다 열리는 노래 축제입니다.
라울루피두는 구소련의 치하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
이들의 독립 의지를 음악으로 승화한 무혈 혁명이었지요.
1991년 독립 이후 산림국가에서 IT 국가로 빠르게 발전해 온 에스토니아.
현대와 전통,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에스토니아는 어떤 나라인지
브릭스 매거진에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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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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