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매거진
콘텐츠라는 벽돌(a brick)을 하나하나 쌓아 미디어 월을 만들어 가는 브릭스(bricks)
브릭스는 여행, 예술, 공연, 인문학,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어갑니다.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는 에디터,
다양한 분야,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는 컨트리뷰터들과 함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여행 에세이, 전시/공연/도서 리뷰, 다양한 창작자 인터뷰와
이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까지.
브릭스의 스펙트럼은 끝없이 확장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