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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road, Endless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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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성에 가면 [여행] 도금시대의 뒤안길, 2022년의 나성 N
나성에 가면 #4 라스베이거스 닷새 출장으로 한식을 먹지 못했다. 얼큰하고 따뜻한 음식이 필요했다. 처방약 복용을 중단한 환자의 금단 증상이 이러했을까? 해외 한인 커뮤니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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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성에 가면 [여행] 멜팅 팟 예술의 자존심, L.A.의 미술관들
나성에 가면 #3 지금까지 미국을 여행하며 미술관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았다. 유럽이라면 미술관을 돌아보며 일주일, 한 달을 보내도 부족하겠지만, 하다못해 뉴욕의 현대미술관(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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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성에 가면 [여행] 팝키드의 라라랜드 그 처음과 끝, 아메바 뮤직
나성에 가면 #2 로스앤젤레스로 휴가를 떠나 온 건 음악 상점 때문이었다. 아가일 애비뉴(Argyle Avenue)와 할리우드 대로(Hollywood Boulevard)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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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성에 가면 [여행] 라라랜드의 우버 드라이버
나성에 가면 #1 3년 이후 그렇잖아도 팬데믹 후의 미국 풍경이 조금은 궁금하기도 했다. 우리와는 규모 자체가 다르게 폭증했던 초기 감염자 수 일별 통계의 충격부터 곧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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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5 오후 다섯 시가 되지 않은 시간인데 자욱하게 낀 안개 덕에 한밤중처럼 어둡다. 이제는 익숙한 거리에 내려 줄이 짧은 게이트를 찾아 걸었다. 그새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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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날은 개고, So what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4 이래서 커튼을 활짝 열어두고 잤다. 눈 뜨자마자 저 언덕 너머의 흰 할리우드 사인이 시야에 들어왔다. 홀린 듯 일어나 창문 가까이에 다가서 비슷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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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파아란 하늘 아래의 LA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3 내가 직접 공연하기라도 한 것 같다. 무거운 몸으로 호텔에 도착해 씻자마자 그대로 곯아떨어졌다가 오전 6시 반에 일어났다. 커튼을 여니 오늘도 파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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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이 먼 길을 떠나 온 궁극적인 이유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2 2년 만의 방탄소년단 오프라인 콘서트,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미국의 스타디움은 소지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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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1 그 옛날 노래 가사가 왜 자꾸 떠오르는 걸까.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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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e Stranger Breezy in April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8 어깨에 닿는 바람이 꽤 서늘하다. 한동안 한낮엔 29도까지 올라가더니 며칠째 선선한 봄바람이 분다. 창밖을 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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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e Stranger 반짝이는 일상의 하루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7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을 잘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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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e Stranger 한낮의 농담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6 눈앞에 보이는 큰 나무에는 언제나 다람쥐 서너 마리가 서로를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그 녀석들 장기자랑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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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그린란드로부터 세상의 극북, 까낙과 시오라팔룩
그린란드로부터 #11 ‘작은 모래 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오라팔룩의 열댓 개 집들은 작은 모래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2017년, 겨울과 여름,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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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e Stranger 7월의 복숭아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5 1. 사월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오월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다가 시월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는 그런 낭만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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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펍에서 글을 쓰는 두 번째 사람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10 탁자 위에 맥주 한 잔을 올려놓고 원고지를 편다. 새 잉크 튜브를 끼운 만년필을 꺼내 마지막 문장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 남자는 안경을 치켜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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