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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road, Endless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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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의 미국 이야기
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나성에 가면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그린란드로부터
the Stranger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행복의 나라 코스타리카
Baby on Board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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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시리즈
조은정의 미국 이야기
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나성에 가면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그린란드로부터
the Stranger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행복의 나라 코스타리카
Baby on Board
단편
공지
조은정의 미국 이야기
[여행] 뉴욕에서 차박 해본 사람? 나야 나! (Feat. 포트 저비스)
조은정의 미국 이야기 #3 그토록 사랑하는 뉴욕에 살고 있건만, 생업 전선에 뛰어들고 나자 정작 이전처럼 뉴욕 구경을 할 기회가 많지 않다. 이걸 단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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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르포] 뉴욕을 물들이는 한국의 뷰티와 패션 산업의 물결
뉴욕은 전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뉴욕으로 모인 문화는 단순히 혼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수용하는 뉴욕에서 자체적인 변화와 혁신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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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의 미국 이야기
[여행] 뉴요커들의 세컨드 하우스는 어디? 레이크 조지!
조은정의 미국 이야기 #2 처음 갔던 이곳에는 눈이 가득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호수에 흰 눈이 소복이 쌓이던 그날. 그 포근하고도 시린 공기가 좋아 여름에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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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의 미국 이야기
[여행] 산속에서 즐기는 기차, 휴양, 그리고 옛 다운타운까지, 뉴햄프셔주 화이트 마운틴
조은정의 미국 이야기 #1 미국에 사는 사람 대부분은 10시간 이상 운전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것도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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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여행] 브라질 결혼식에 '파드리누'로 초대 받다!
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4 나와 남자친구를 파드리누로 초대해 준 신랑과 신부 올해 4월, 한국에서 브라질 친구로부터 온라인 청첩장을 받았다. 결혼 당사자인 예비 신랑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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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가면
[여행] LA 여행 첫 번째 소확행, 다저스타디움에서의 경기 관람
나성에 가면 #5 “내 혈관을 자른다면 나는 다저스의 푸른 피를 흘릴 겁니다. 난 죽고 나면 하늘에 있는 큰 다저스로 갈 거예요.” 다년간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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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여행] 브라질에서 보내는 따스하고 맛있는 일상
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3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8월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과를로스는 6월부터 8월까지 겨울이라 지금은 한창 늦겨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봤자 낮에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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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여행]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구아수 폭포에 가다
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2 브라질에 도착한 지 나흘째 되는 날, 지금 살고 있는 과를로스에서 멀리 떨어진 포즈 두 이구아수(Foz do Iguaçu)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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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여행] 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1 “Eu tenho setenta e cinco anos. (저는 일흔다섯이에요.)” 춤추는 노부부 살랑이는 음악 따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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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가면
[여행] 도금시대의 뒤안길, 2022년의 나성
나성에 가면 #4 라스베이거스 닷새 출장으로 한식을 먹지 못했다. 얼큰하고 따뜻한 음식이 필요했다. 처방약 복용을 중단한 환자의 금단 증상이 이러했을까? 해외 한인 커뮤니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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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가면
[여행] 멜팅 팟 예술의 자존심, L.A.의 미술관들
나성에 가면 #3 지금까지 미국을 여행하며 미술관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았다. 유럽이라면 미술관을 돌아보며 일주일, 한 달을 보내도 부족하겠지만, 하다못해 뉴욕의 현대미술관(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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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가면
[여행] 팝키드의 라라랜드 그 처음과 끝, 아메바 뮤직
나성에 가면 #2 로스앤젤레스로 휴가를 떠나 온 건 음악 상점 때문이었다. 아가일 애비뉴(Argyle Avenue)와 할리우드 대로(Hollywood Boulevard)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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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가면
[여행] 라라랜드의 우버 드라이버
나성에 가면 #1 3년 이후 그렇잖아도 팬데믹 후의 미국 풍경이 조금은 궁금하기도 했다. 우리와는 규모 자체가 다르게 폭증했던 초기 감염자 수 일별 통계의 충격부터 곧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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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5 오후 다섯 시가 되지 않은 시간인데 자욱하게 낀 안개 덕에 한밤중처럼 어둡다. 이제는 익숙한 거리에 내려 줄이 짧은 게이트를 찾아 걸었다. 그새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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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날은 개고, So what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4 이래서 커튼을 활짝 열어두고 잤다. 눈 뜨자마자 저 언덕 너머의 흰 할리우드 사인이 시야에 들어왔다. 홀린 듯 일어나 창문 가까이에 다가서 비슷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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