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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 그린란드로부터
  • the Stranger
  •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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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y on Board
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5 오후 다섯 시가 되지 않은 시간인데 자욱하게 낀 안개 덕에 한밤중처럼 어둡다. 이제는 익숙한 거리에 내려 줄이 짧은 게이트를 찾아 걸었다. 그새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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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날은 개고, So what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4 이래서 커튼을 활짝 열어두고 잤다. 눈 뜨자마자 저 언덕 너머의 흰 할리우드 사인이 시야에 들어왔다. 홀린 듯 일어나 창문 가까이에 다가서 비슷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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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파아란 하늘 아래의 LA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3 내가 직접 공연하기라도 한 것 같다. 무거운 몸으로 호텔에 도착해 씻자마자 그대로 곯아떨어졌다가 오전 6시 반에 일어났다. 커튼을 여니 오늘도 파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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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이 먼 길을 떠나 온 궁극적인 이유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2 2년 만의 방탄소년단 오프라인 콘서트,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미국의 스타디움은 소지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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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1 그 옛날 노래 가사가 왜 자꾸 떠오르는 걸까.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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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e Stranger Breezy in April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8 어깨에 닿는 바람이 꽤 서늘하다. 한동안 한낮엔 29도까지 올라가더니 며칠째 선선한 봄바람이 분다. 창밖을 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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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e Stranger 반짝이는 일상의 하루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7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을 잘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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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e Stranger 한낮의 농담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6 눈앞에 보이는 큰 나무에는 언제나 다람쥐 서너 마리가 서로를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그 녀석들 장기자랑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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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그린란드로부터 세상의 극북, 까낙과 시오라팔룩
그린란드로부터 #11 ‘작은 모래 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오라팔룩의 열댓 개 집들은 작은 모래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2017년, 겨울과 여름,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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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e Stranger 7월의 복숭아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5 1. 사월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오월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다가 시월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는 그런 낭만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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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펍에서 글을 쓰는 두 번째 사람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10 탁자 위에 맥주 한 잔을 올려놓고 원고지를 편다. 새 잉크 튜브를 끼운 만년필을 꺼내 마지막 문장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 남자는 안경을 치켜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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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내가 훔쳐야 했던 가을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9 이미 다섯 개의 달, 두 번의 계절을 몬트리올에서 보낸 M은 매일 우리가 다녀야 할 시내 곳곳을 훤히 알고 있었다. 그녀가 안내하는 장소에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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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나를 멀리 데려다 줄 탈것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8 어릴 적부터 탈것에 욕심이 없었다. 나와 한 달 차이로 태어난 외사촌은 지나가는 자동차의 그림자만 보고도 그것이 무슨 차인지 알아맞히고는 했다.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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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인디언 서머처럼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7 영하로 떨어지려던 수은주가 섭씨 이십오 도까지 치솟았다. 하루는 맑고 하루는 흐리고 하루는 비가 오던 날이 반복되다가 그 모든 조화를 관장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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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e Stranger 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2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4 7. 나는 살아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좋아한다. 생명력이 넘쳐 파닥거리는, 바다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생선 같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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