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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y in April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8 어깨에 닿는 바람이 꽤 서늘하다. 한동안 한낮엔 29도까지 올라가더니 며칠째 선선한 봄바람이 분다. 창밖을 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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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반짝이는 일상의 하루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7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을 잘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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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한낮의 농담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6 눈앞에 보이는 큰 나무에는 언제나 다람쥐 서너 마리가 서로를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그 녀석들 장기자랑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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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복숭아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5 1. 사월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오월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다가 시월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는 그런 낭만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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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2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4 7. 나는 살아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좋아한다. 생명력이 넘쳐 파닥거리는, 바다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생선 같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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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1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3 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생각만 하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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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경험의 변주 #2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2 “삶의 과정은 연속적이다. 그것이 연속성을 갖는 이유는 환경을 끊임없는 갱신하기 때문이다. 경험은 필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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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변주 #1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1 1. 바람이 분다. 의자 위 흰 쿠션은 세탁기에서 꺼낸 뒤 뜨거운 바람으로 오랜 시간 건조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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