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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의 미국 이야기
이방인의 시간, 브라질
나성에 가면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그린란드로부터
the Stranger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행복의 나라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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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이 먼 길을 떠나 온 궁극적인 이유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2 2년 만의 방탄소년단 오프라인 콘서트,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미국의 스타디움은 소지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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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1 그 옛날 노래 가사가 왜 자꾸 떠오르는 걸까.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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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Breezy in April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8 어깨에 닿는 바람이 꽤 서늘하다. 한동안 한낮엔 29도까지 올라가더니 며칠째 선선한 봄바람이 분다. 창밖을 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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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반짝이는 일상의 하루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7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을 잘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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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한낮의 농담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6 눈앞에 보이는 큰 나무에는 언제나 다람쥐 서너 마리가 서로를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그 녀석들 장기자랑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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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로부터
세상의 극북, 까낙과 시오라팔룩
그린란드로부터 #11 ‘작은 모래 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오라팔룩의 열댓 개 집들은 작은 모래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2017년, 겨울과 여름,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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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7월의 복숭아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5 1. 사월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오월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다가 시월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는 그런 낭만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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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펍에서 글을 쓰는 두 번째 사람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10 탁자 위에 맥주 한 잔을 올려놓고 원고지를 편다. 새 잉크 튜브를 끼운 만년필을 꺼내 마지막 문장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 남자는 안경을 치켜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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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내가 훔쳐야 했던 가을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9 이미 다섯 개의 달, 두 번의 계절을 몬트리올에서 보낸 M은 매일 우리가 다녀야 할 시내 곳곳을 훤히 알고 있었다. 그녀가 안내하는 장소에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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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나를 멀리 데려다 줄 탈것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8 어릴 적부터 탈것에 욕심이 없었다. 나와 한 달 차이로 태어난 외사촌은 지나가는 자동차의 그림자만 보고도 그것이 무슨 차인지 알아맞히고는 했다.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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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인디언 서머처럼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7 영하로 떨어지려던 수은주가 섭씨 이십오 도까지 치솟았다. 하루는 맑고 하루는 흐리고 하루는 비가 오던 날이 반복되다가 그 모든 조화를 관장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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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2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4 7. 나는 살아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좋아한다. 생명력이 넘쳐 파닥거리는, 바다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생선 같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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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 코스타리카
화려한 에코 관광지의 그림자
행복의 나라 코스타리카 #6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푸에르토 비에호 델 탈라망카Puerto Viejo de Talamanca로 가는 길이었다. 수도인 산호세에서 자동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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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1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3 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생각만 하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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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나무, 숲, 안개, 그리고 베생폴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6 샤흘르부아 지역의 작은 마을인 베생폴Baie-saint-paul로 가는 길에 우리가 기대했던 것은 흔히 메이플 로드라고 불리는 새빨간 단풍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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