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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인디언 서머처럼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7 영하로 떨어지려던 수은주가 섭씨 이십오 도까지 치솟았다. 하루는 맑고 하루는 흐리고 하루는 비가 오던 날이 반복되다가 그 모든 조화를 관장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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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조회
3318
공지
the Stranger
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2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4 7. 나는 살아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좋아한다. 생명력이 넘쳐 파닥거리는, 바다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생선 같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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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조회
3428
공지
행복의 나라 코스타리카
화려한 에코 관광지의 그림자
행복의 나라 코스타리카 #6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푸에르토 비에호 델 탈라망카Puerto Viejo de Talamanca로 가는 길이었다. 수도인 산호세에서 자동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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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조회
3620
공지
the Stranger
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1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3 언제든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생각만 하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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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조회
3355
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나무, 숲, 안개, 그리고 베생폴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6 샤흘르부아 지역의 작은 마을인 베생폴Baie-saint-paul로 가는 길에 우리가 기대했던 것은 흔히 메이플 로드라고 불리는 새빨간 단풍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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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조회
3440
공지
the Stranger
경험의 변주 #2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2 “삶의 과정은 연속적이다. 그것이 연속성을 갖는 이유는 환경을 끊임없는 갱신하기 때문이다. 경험은 필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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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조회
3554
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두 번 여행하는 법에 관하여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5 알고 있는 불어 단어가 몇 되진 않지만, 그중에서도 보기만 하면 반갑고 호기심이 이는 단어가 있다. L’épicerie.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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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조회
2943
공지
the Stranger
경험의 변주 #1
the Stranger : 나는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1 1. 바람이 분다. 의자 위 흰 쿠션은 세탁기에서 꺼낸 뒤 뜨거운 바람으로 오랜 시간 건조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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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조회
3676
공지
그린란드로부터
나의 그린란드식 크리스마스
그린란드로부터 #1 “그린란드가 독립하면, 덴마크에서 넘어온 크리스마스 전통들은 더 이상 안하게 되는 걸까?” 얼마 전 그린란드 친구 하나가 SNS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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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조회
4949
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올드 퀘벡 시티를 열다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4 서울에서 북쪽으로 9도가량 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하늘이 저렇게 높다. 캐나다로 오기 며칠 전, 서울에도 구름 한 점 없는 날이 이어졌었다.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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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조회
2181
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퀘벡 시티로 가는 길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3 퀘벡 시티는 몬트리올에서 북서쪽으로 25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규정 속도가 시속 100킬로미터이고 초행길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세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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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조회
2360
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올드 몬트리올까지 걷기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2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몬트리올에 머물며 거의 매일 목적지가 불분명한 산책을 했다. 그렇게 걷다 보면 여행 안내서에 굵은 글씨로 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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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조회
2374
공지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타인의 집
몬트리올에서 보낸 가을 #1 우리가 몬트리올이란 도시를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생각보다 오래전 일 일지 모른다. ‘블루마블’이었던가. 주사위를 굴려 세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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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조회
1693
공지
Baby on Board
에이스 호텔만큼 커다란
Baby on Board #2 포틀랜드는 힙스터의 성지라고 하던데, 사흘이 지나도 그 말이 내 입에서 절로 나올 만한 사건이나 역사적인 발견은 없었다. 석 달은 있어 봐야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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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조회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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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on Board
아기, 59번 부두, 그리고 아쿠아리움
Baby on Board #1 아크릴 벽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었다. 무지개 일곱 색에서 무작위로 튀어나온 듯한 작은 물고기들이 무리를 지어 나선 운동을 했다. 퍼졌다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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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조회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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