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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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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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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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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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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테라피] 여름의 끝자락, ‘처서’에 어울리는 책과 음료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 ‘처서(處暑)’. 이날이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차차 누그러져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는데 올해 여름은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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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예술] 가장 인간다운 모습을 위하여
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7 얼마 전 이른 아침 장고항에서 철 조각들을 주우러 다니다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할머니들을 만났다. 비록 거지 같은 몰골이었지만, 철 조각들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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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도망가고 싶은데요
[예술] 8월의 변곡점
도망가고 싶은데요 #8 오늘 또! 또! 또! 마음속으로 ‘10분만 더’를 크게 외치며 도무지 움직이지 않는 몸을 기어코 일으키기 위해 나와의 사투를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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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전시] 동베를린에서 온 사진가, 아르노 피셔 사진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세계 평화 대신 냉전의 시대가 열렸다. 패전국 독일은 미국과 소련 진영에 의해 서독과 동독으로 양분되었다. 수도였던 베를린도 마찬가지였다. 베를린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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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예술] 당진의 철 조각
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6 난생 처음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충남 당진의 아미 미술관. 폐교를 전시 공간으로 멋지게 탈바꿈한 곳이다. 7월, 8월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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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은데요
[예술] 꾸겨진 것으로부터
도망가고 싶은데요 #7 ‘사바아사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하겠습니다.’ 얼마간의 기분 좋은 쉼 후에 손가락 발가락 꼼지락꼼지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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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예술] 하프시코드를 아시나요?
예술 단신 기사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쳄발로(Cembalo)’라고 더 많이 알려진 하프시코드(Harpsichord)는 현대의 그랜드 피아노와 외형이 비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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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은데요
친구들아, 봄이다!
도망가고 싶은데요 #6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내 얼굴”을 열심히 따라 부르다 그것이 나의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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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은데요
방황하는 손들
도망가고 싶은데요 #5 책상에 비친 햇살에 커피를 마셔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햇살은 쨍쨍한데 마음 어딘가 찝찝함이 느껴진다. 오늘은 아아를 먹을까 뜨아를 먹을까? 커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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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공공장소로 향할 예술
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5 새벽에 일어나 어둠 가운데 흙 작업을 시작한다. 해가 떠오르면 비닐로 흙을 싸고, 어두워지면 다시 작업을 시작하는데, 요 며칠 시린 날씨에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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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은데요
뷰티 인사이드
도망가고 싶은데요 #4 프랑스 영화를 즐겨 보는 나는 프랑스 영화처럼 살고 싶을 때, 앞머리를 문구 가위로 자르거나 미용실에 가서 쌤들을 당황시킨다. 아침잠이 덜 깨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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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은데요
다시 따뜻해지겠지
도망가고 싶은데요 #3 날씨가 급변했다. 생각 없이 밖을 나섰다가 옷장에 있는 패딩을 떠올렸다. 올해 내가 단풍 구경은 했던가? 기억이 없다. 그런데 대체 이 칼바람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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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쉽게 보이지 않아
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4 조각가와 음악가, 글 쓰는 사람이 모여서 작업 이야기를 나누고 인스타그램 라이브와 유튜브 등으로 송출해 보는 건 어떨까? 브릭스 매거진 이주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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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은데요
메르시 보꾸
도망가고 싶은데요 #2 코로나 이후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다. 마지막 여행이 어디였는지조차 까마득하다. 그래서인지 요즘엔 조금 더 많이 여행이 그립고 어디든 간절히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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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살던 대로 살지 않겠다는 부질없는 마음
여백의 무게: 작가 노트 #3 1960년대, 그 누구도 인간에 의한 지구 환경 파괴에 대해 논의하지 않던 시절, 캐서린이란 작가가 불러 불러일으킨 논쟁이 이제야 우리에게 전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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