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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 일본 여행
섬에서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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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이렇게 살아도 된다면
홍콩, 생활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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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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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기 좋은 날
떠나 있지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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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학생의 도쿄대 여행
[여행] 도쿄대 학생이 되다, 도쿄대 혼고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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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유학하며 도쿄대 여행하기 #1 2024년의 이른 봄, 나는 미국 서부 한 달 살기를 앞두고 도쿄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미 학부는 졸업한 지 몇 년 되었기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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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 일본 여행
[여행] 고즈넉한 교토의 밤, 과거로의 타임 슬립: 밤의 산넨자카와 니넨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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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일본 만화 번역가의 설렁설렁 일본 여행 #3 교토타워를 밝히는 조명은 교토의 밤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때마다 각양각색의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고 까만 하늘을 물들이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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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쓰는 일기
[여행] 이 여름을 그냥 보낼 순 없잖아요 (그리고 태웃개와 냐짱)
섬에서 쓰는 일기 #3 물과 안 친하다.마시는 건 좋아한다. 너무 많이 마셔서 문제지.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샤워도 좋아한다.내가 친하지 않은 건 물속이다. 수영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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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 일본 여행
[여행] 나를 홀린 홋카이도의 여름 색, 샤코탄 블루
15년차 일본 만화 번역가의 설렁설렁 일본 여행 #2 홋카이도 하면 하얀색이 떠오른다. 흰 눈으로 대표되는 북국의 흰색은 그 자체가 낭만이다. 화이트아웃을 일으킬 만큼 새하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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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 일본 여행
[여행] 한가로운 정취를 뽐내는 교토, 난젠지를 지키는 거대한 산몬을 만나다
15년차 일본 만화 번역가의 설렁설렁 일본 여행 #1 난젠지(南禅寺, なんぜんじ)에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아주 사소한 계기였다. 어떤 만화책의 부록으로 따라온 일러스트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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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달살기
[여행] 일본 한 달 살기를 마치며
대마도 반달살기에서 일본 한달살기로 (7) 이젠 내 고향 같은 대마도에서의 1박 2일 이키를 떠난 지 두 시간이 흘러 배는 이즈하라항에 도착했다. 2주 하고도 사흘 만에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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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쓰는 일기
[여행] 때로는 차창 관광이 나은 날도 있지요 (그리고 소천지 혹은 풍차에 관하여)
섬에서 쓰는 일기 #2 소천지 주변에는 따로 주차장이 없었다. 읍내의 주정차 금지구역이 아니라면 제주는 참 주차를 아무 데나 한다. 차 한 대가 자리를 잡으면 다른 차도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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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이야기가 있는 일본 소도시 여행 : 히로시마현 다케하라(広島県竹原)
‘히로시마 여행’ 하면 원자폭탄 투하로 목숨을 잃은 한국인 피해자들의 넋이 남은 평화공원(広島平和公園)과 신성함이 살아 숨쉬는 섬 미야지마(宮島), 미야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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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달살기
[여행] 일본 한 달 살기의 막바지, 후쿠오카와 이키섬
대마도 반달살기에서 일본 한달살기로 (6) 다시 돌아온 후쿠오카에서의 3일 일주일간의 도쿄 일정을 마치고 후쿠오카로 돌아왔다. 원래는 후쿠오카에서 하루만 머물려고 했지만,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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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달살기
[여행] 도쿄에서 보낸 일주일 #2 -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
대마도 반달살기에서 일본 한달살기로 (5) 도쿄의 랜드마크,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 대부분의 사람이 도쿄 하면 제일 먼저 도쿄타워를 떠올리고 그다음으로 스카이트리를 떠올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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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쓰는 일기
[여행] 빨래가 마르고, 제주살이가 시작되었네 (그리고 제주북페어)
섬에서 쓰는 일기 #1 이름 없는 바다 제주에서 살 집을 알아보러 다닐 때, 이 집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면 고려 대상에서 마당 하나 비켜 간 옆집이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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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달살기
[여행] 도쿄에서 보낸 일주일 #1 - 도쿄 우에노 넷카페 체험
대마도 반달살기에서 일본 한달살기로 (4) 4년 만의 도쿄, 먼저 우에노로 도쿄로 향하는 새벽 비행기 후쿠오카에서 도쿄로 넘어가는 날. 아침 비행기를 탈 때까지 잠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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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여행] 두바이의 무함마드,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14 “내 꿈은 말이죠, 에미레이트 항공사의 승무원이 되는 거예요.” 점검을 맡겨둔 자동차를 찾으러 정비소로 향하는 길.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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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여름, 우정, 그리고 돌아온 부산
지난여름의 일이다. 친구 홍선이가 부산에 놀러 왔다. 그녀는 9년 전 캄보디아에서 1년 동안 함께 일을 했던 동료였지만, 지금은 삶을 나누는 친구가 되었다. 내가 제주에 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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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달살기
[여행] 후쿠오카에서 보낸 다사다난한 일주일
대마도 반달살기에서 일본 한달살기로 (3) 가장 애정하는 도시, 후쿠오카로 부산에서 대마도로 올 때 탔던 배와 달리, 대마도에서 이키섬을 거쳐 후쿠오카로 향하는 배는 크기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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