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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생활의 유혹
어쨌거나 해피엔딩
홍콩, 생활의 유혹 #4 사흘째 꼼짝없이 같은 무늬의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1시 방향은 석고보드 귀퉁이가 깨져 있고, 10시 방향에는 스프링쿨러가 달려 있다. 일어나 돌아다니
1
0
2020-06-08
조회
3360
공지
홍콩, 생활의 유혹
멸치와 응급실의 상관관계
홍콩, 생활의 유혹 #3 그럴 때가 있다. 지금 이런 상황이 어떻게 꿈이 아닐 수 있는지 아무나 붙잡고 따지고 싶은 그런 때. 그때도 그랬다. 이미 해가 넘어간 저녁 시간이었
5
0
2019-12-05
조회
5458
공지
홍콩, 생활의 유혹
홍콩에서도 시장에 가면 시장해지는 이유
홍콩, 생활의 유혹 #2 나른한 오후였다. 딱히 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억지로 끄집어내고 싶은 친구도 떠오르지 않는 그런 오후. 저 멀리 상공에서 들려오는 여객기 소음만이 이
1
0
2018-05-30
조회
4186
공지
홍콩, 생활의 유혹
어디에나 있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홍콩, 생활의 유혹 #1 이른 아침. 거리에 너부러진 잔해들로 지난밤의 광기를 짐작해본다. 눅진한 간밤의 광기와 서늘한 아침 기운이 뒤섞인 소호의 어디쯤. 해가 중천에 뜨도록
3
0
2018-05-30
조회
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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