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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술, 심장을 녹이다
들에서 보낸 사계 #5 겨울 참 좋다. 현관문만 열면 엘사 언니가 꽁꽁 얼려버린 겨울왕국이 펼쳐지고, 새벽녘 돌아가는 보일러 소리에 놀라 잠이 깨도, 농부는 겨울이 좋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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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걷다, 나이가 든다
들에서 보낸 사계 #4 춥다. 겨울이 춥고, 철원은 더 춥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추위는 언제나 낯설다. 며칠 전 영하 20도를 밑도는 밤이 지나고, 차가 꽁꽁 얼어붙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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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는 방법
들에서 보낸 사계 #3 “아빠, 미국 사람 같아.” 얼마 전 아끼는 동생 결혼식에 가기 위해 정장을 입고 나왔을 때 딸아이가 한 말이다. 놀랄 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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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서 보낸 사계
알만 먹고 다음을 기약하는 여름
들에서 보낸 사계 #2 “오월만 같으면 농사 못 해먹지.” 매년 봄만 되면 어머니가 하는 말이다. 모내기를 중심으로 각종 밭작물이 주인님(이라고 하기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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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봄을 보다
들에서 보낸 사계 #1 봄을 맞는 농부의 마음은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의 마음과 같다. 방학이 다가와 좋기는 한데, 그 전에 시험을 치러야 한다. 방학이라 함은 추운 집구석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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