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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여행] 미션! 두바이에서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동심을 지켜라!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13 동생은 첫째 딸이 완전 사춘기 여중생 같아졌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밝았던 아이가 요즘엔 표정마저 어둡다는 거였다. 열 살 아이의 얼굴이 어두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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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여행] 두바이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12 “곁에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 비로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를 깨닫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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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여행] 두바이에서 보내는 비치 라이프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11 바다와 나 “아, 아. 이유미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유미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보호자 되시는 분은 지금 바로 OO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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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여행] 두바이 자동차 번호판의 신기한 세계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10 두바이에는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많다. 그중에서 빼놓으면 섭섭한 것이 바로 자동차 구경이다. 유명 연예인들의 애마로 연예 뉴스 지면을 장식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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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여행] 아이의 두바이 학창생활 - 다림질을 하다가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9 다림질을 하다가 해가 짧은 것은 서울의 겨울이나 두바이의 겨울이나 매한가지였다. 사위가 아직 어둠에 잠긴 이른 아침, 나는 혼자서 조용히 거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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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여행] 발칙하지만 밉지 않은 도서관의 그녀, 오늘도 만나러 갑니다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8 “인스타그램 해요?”“뭐라고요?”“인스타그램 하냐고요.”“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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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여행] 두바이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7 봄을 기다리는 마음 꽃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라던데 요즘 나는 꽃만 보면 사진이 찍고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렇게 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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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여행] 사막의 밤과 아라비아의 말들과 우리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6 아라비안 호스(Arabian horse). 굳이 영어로 불러줘야 입에 더 착착 붙는 것처럼 느껴지는 아라비아의 말은 이름에서 드러나듯 아라비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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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바이에서 미리 아랍 크리스마스!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5 산타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부모는 일터에서,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내야 했던 우리 가족은 밤이 되면 그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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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바이의 어느 콘서트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4 Scene 1 “신사, 숙녀 여러분! 지금부터,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 OOO군을 소개합니다!!!” 피아니스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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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바이에서 맞이하는 내 인생의 태평성대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3 두바이의 겨울 두바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겨울이라고들 한다. 12월이 되면 드디어 낮 최고 기온이 20도대, 최저 기온은 10도 중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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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바이에서 두 번째 여름을 맞이하며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2 벌써 두 번째 여름이다. 이 더운 나라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여름. 뒤돌아보니 한 해 전 여름은 당황스러운 날들의 연속이었다. 문을 열고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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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 두바이입니다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경유지, 두바이? 여행,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큰돈이 드는 부분은 단연 항공 비용일 것이다. 이동거리가 길수록 지불해야 할 금액 또한 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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