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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쓰는 일기
[여행] 추석 연휴, 제주에서 서울로 떠난 역여행
섬에서 쓰는 일기 #6 유난히 긴 추석 연휴였다. 제주는 여행객으로 붐볐고, 나는 그 틈을 피해 그동안 걸어보지 못한 오라들을 떠올렸다. 그런데 서울로 올라가는 비행기가 뜻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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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조회
867
공지
섬에서 쓰는 일기
[여행] 해녀의 삶으로 초대하는 공간, 제주해녀박물관
섬에서 쓰는 일기 #5 우리의 삶이라는 것도 해녀들의 물질과 다르지 않지요.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해검푸른 바다로 자맥질해 들어가야 하는 일.그 심연에서 더는 버틸 수 없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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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5-06-23
조회
1690
공지
섬에서 쓰는 일기
[여행] 제주의 봄, 고사리 장마를 지나는 마음들 (feat. 관음사)
섬에서 쓰는 일기 #4 제주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봄이다. 별 사건 없이 흘러가나 싶었지만, 분명한 변화가 있었다. 이사를 했다. 이사한 집은 지난 집보다 대체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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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5-04-22
조회
1293
공지
섬에서 쓰는 일기
[여행] 이 여름을 그냥 보낼 순 없잖아요 (그리고 태웃개와 냐짱)
섬에서 쓰는 일기 #3 물과 안 친하다.마시는 건 좋아한다. 너무 많이 마셔서 문제지.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샤워도 좋아한다.내가 친하지 않은 건 물속이다. 수영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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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조회
1595
공지
섬에서 쓰는 일기
[여행] 때로는 차창 관광이 나은 날도 있지요 (그리고 소천지 혹은 풍차에 관하여)
섬에서 쓰는 일기 #2 소천지 주변에는 따로 주차장이 없었다. 읍내의 주정차 금지구역이 아니라면 제주는 참 주차를 아무 데나 한다. 차 한 대가 자리를 잡으면 다른 차도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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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조회
2010
공지
섬에서 쓰는 일기
[여행] 빨래가 마르고, 제주살이가 시작되었네 (그리고 제주북페어)
섬에서 쓰는 일기 #1 이름 없는 바다 제주에서 살 집을 알아보러 다닐 때, 이 집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면 고려 대상에서 마당 하나 비켜 간 옆집이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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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조회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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