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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0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홋카이도 여행 #3 - 오타루, 니세코, 도야 호수
:: 아이와 함께하는 홋카이도 여행 #2 먼저 읽기 삿포로에서 차를 빌려 오타루로 넘어갔다. 오타루만의 감성이 흐린 날과 어울린다고 느꼈던 건 아마도 영화 〈윤희에게〉에서 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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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0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홋카이도 여행 #2
아이와 함께하는 홋카이도 여행 #1 먼저 읽기 둘째 날은 아침 산책 때 발견한 카페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카페에 진열된 소품을 구경하던 아이는 어느새 옆으로 와 음료수를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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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0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홋카이도 여행 #1
“이번에는 카페에 꼭 데려가 줄게.” 아이와 두 번째 여행을 앞둔 며칠 전 그가 나에게 툭 던진 말이었다. 지난 여행인 오키나와에서 아이에게 맞춘 일정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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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푸르공 타고 서몽골 속으로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몽골의 긴 겨울이 지나고 바야흐로 7월. 올 초부터 계획했던 서몽골, 알타이 타왕복드(Altai Tavan Bogd)로 여행을 떠났다. 5개의 큰 봉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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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더 가까운 일본, 후쿠오카 소요기 #2
:: 더 가까운 일본, 후쿠오카 소요기 #1 읽기 아크로스 후쿠오카 산책은 나카스에서 다리를 건너 텐진 중앙공원을 걸어 마무리한다. ‘아크로스(Acros)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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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더 가까운 일본, 후쿠오카 소요기 #1
"아저씨, 나랑 여행 갈래요?" 어두운 중고 책방 안. 소담이 제문에게 묻는다.소담은 교복을 입고 책방에 들어온 스물한 살의 젊은 여자,책방 주인인 중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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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모든 것이 다 있다! 엄마와 떠난 싱가포르 크루즈 여행
엄마와 함께 한 번 더 싱가포르로 아무 감흥 없는 노잼 도시, 싱가포르는 내게 그런 나라였다. 자발적으로 절대 갈 리 없을 거라 생각한 싱가포르에 가게 된 건 크루즈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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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가 알던 홍콩, 내가 몰랐던 홍콩
홍콩을 간다고 하자 지인들의 반응은 엇비슷했다. "홍콩을?" "또?" "대체 몇 번을 가는 거야?" 그럴 만도 하다. 나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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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겨울왕국 몽골의 연말과 새해
겨울왕국 몽골의 연말 1년 전 비행기 창문으로 마주한 끝없이 펼쳐진 설경. 〈겨울왕국〉의 엘사는 이런 곳에서 살겠구나. 그것이 나와 몽골의 첫 만남이었다. 흔히들 몽골 하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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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왜 발리인가!
섬들의 천국, 신들의 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휴양지, 발리. 전 세계에서 모여든 서퍼들, 수많은 스쿠터와 바이크, 천차만별 수준의 리조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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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을 따라서 - 제주 북페어 혹은 제주 모토바이크 여행
단편 기획 기사 지난 4월 초에 열린 제주북페어는 제주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도서 행사다. 작년엔 코로나로 취소가 되었는데 올해는 무사히 치를 수 있게 되었다. 제주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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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책방 기행
단편 기획 기사 제주에서 차로 514Km를 달렸다. 제주 본섬 해안선을 두 바퀴 정도 돈 셈이다. 그 거리를 거의 서점을 다니는 데 썼다. 문을 닫아 들어가지 못한 곳까지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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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만두
단편 기획기사 一. 戰勝以喪禮處之 전쟁에 이겨도 마무리는 장례로 하라 서기 225년, 유비가 죽고 아들 유선이 촉나라 왕위에 오른 지 3년째 되던 해. 남만의 왕 맹획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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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우연한 시간에 관하여
단편 기획기사 테이블 열 개와 카운터 석에 대여섯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나가사키의 작은 라이브 바는 특별할 게 없다. 하나 별난 게 있다면 이 바의 위치다. 예를 들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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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익었으니 친구를 부를 수 밖에
술 특집 #2 좋은 의미로 술은 서로 간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술자리는 좋은 마음을 나누게 해 주는 자리가 되고요. 얼마 전 저에게도 좋은 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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