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MAIN
여행
기획 기사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지난 호 보기
Vol.41 ~ 48
Vol.31 ~ 40
Vol.26 ~ 30
Vol.21 ~ 25
크리스마스 특집호
도쿄 특집호
Vol.17 ~ 20
Vol.1 ~ 16
여행작가
작가 신청
공연·예술
인터뷰
예술 에세이
인문
프로모션
온라인 갤러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통도사의 가을
테마 도서관
울주의 여름
종각에서 동묘까지
삼청공원
강릉과 속초 양양
여수와 남해
여분의 책방
여분의 리뷰
여분의 책방
여분의 음악
더준수
그대는 나의 빛
DISTANCE
uaieo
브릭스 출간 도서
인문/학술 에테르
닫기
MAIN
여행
공연·예술
여분의 책방
MENU
사이트 로고
MENU
MAIN
여행
기획 기사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지난 호 보기
여행작가
공연·예술
인터뷰
예술 에세이
인문
프로모션
온라인 갤러리
여분의 책방
여분의 리뷰
여분의 책방
여분의 음악
브릭스 출간 도서
인문/학술 에테르
사이트 로고
site search
LOGIN
JOIN
로그인 위젯 문구
MAIN
여행
기획 기사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지난 호 보기
Vol.41 ~ 48
Vol.31 ~ 40
Vol.26 ~ 30
Vol.21 ~ 25
크리스마스 특집호
도쿄 특집호
Vol.17 ~ 20
Vol.1 ~ 16
여행작가
작가 신청
공연·예술
인터뷰
예술 에세이
인문
프로모션
온라인 갤러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통도사의 가을
테마 도서관
울주의 여름
종각에서 동묘까지
삼청공원
강릉과 속초 양양
여수와 남해
여분의 책방
여분의 리뷰
여분의 책방
여분의 음악
더준수
그대는 나의 빛
DISTANCE
uaieo
브릭스 출간 도서
인문/학술 에테르
MENU
사이트 로고
로그인 위젯 문구
site search
Asia
Still Misterious
전체
카페, 라다크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이렇게 살아도 된다면
홍콩, 생활의 유혹
나의 캄보디아
혼자서, 교토
도쿄 특집
꿈꾸기 좋은 날
떠나 있지만 떠난다
바다, 온천, 대나무의 벳푸
몽상의 장면들
들에서 보낸 사계
국경 너머 설국
도쿄의 일상
Project HongKong
단편
기획 기사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지난 호 보기
Vol.41 ~ 48
Vol.31 ~ 40
Vol.26 ~ 30
Vol.21 ~ 25
크리스마스 특집호
도쿄 특집호
Vol.17 ~ 20
Vol.1 ~ 16
여행작가
작가 신청
전체 시리즈
카페, 라다크
내 맘대로 두바이 통신원
이렇게 살아도 된다면
홍콩, 생활의 유혹
나의 캄보디아
혼자서, 교토
도쿄 특집
꿈꾸기 좋은 날
떠나 있지만 떠난다
바다, 온천, 대나무의 벳푸
몽상의 장면들
들에서 보낸 사계
국경 너머 설국
도쿄의 일상
Project HongKong
단편
공지
몽상의 장면들
Salty Varanasi #1
몽상의 장면들 #1 #1 때때로 색다른 경험을 선택하게 된다. 사실, 대부분은 그러한 선택이 색다른 상황으로 귀결될지 예상하지 못하고 즉흥적으로 내리는 것이기에 어떠한 결정(
0
0
공지
들에서 보낸 사계
한 잔 술, 심장을 녹이다
들에서 보낸 사계 #5 겨울 참 좋다. 현관문만 열면 엘사 언니가 꽁꽁 얼려버린 겨울왕국이 펼쳐지고, 새벽녘 돌아가는 보일러 소리에 놀라 잠이 깨도, 농부는 겨울이 좋다. 요즘
0
0
공지
들에서 보낸 사계
호수를 걷다, 나이가 든다
들에서 보낸 사계 #4 춥다. 겨울이 춥고, 철원은 더 춥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추위는 언제나 낯설다. 며칠 전 영하 20도를 밑도는 밤이 지나고, 차가 꽁꽁 얼어붙었다. 다음
0
0
공지
들에서 보낸 사계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들에서 보낸 사계 #3 “아빠, 미국 사람 같아.” 얼마 전 아끼는 동생 결혼식에 가기 위해 정장을 입고 나왔을 때 딸아이가 한 말이다. 놀랄 만도 하지
0
0
공지
들에서 보낸 사계
알만 먹고 다음을 기약하는 여름
들에서 보낸 사계 #2 “오월만 같으면 농사 못 해먹지.” 매년 봄만 되면 어머니가 하는 말이다. 모내기를 중심으로 각종 밭작물이 주인님(이라고 하기엔 노
1
2
공지
들에서 보낸 사계
낮은 곳에서 봄을 보다
들에서 보낸 사계 #1 봄을 맞는 농부의 마음은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의 마음과 같다. 방학이 다가와 좋기는 한데, 그 전에 시험을 치러야 한다. 방학이라 함은 추운 집구석을 벗
0
0
공지
단편
[여행] 다양함을 찾아, 일본 서점 여행
단편 기획기사 서점 근무 16년째. 나의 서점 생활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일이 되어버렸다. 새로운 책, 새로운 서점. 입사 후 몇 년 동안은 새로운 책을 찾아다녔고, 중반 이
0
0
공지
단편
발해-일본 교류의 거점 후쿠라(福良)항
단편 기획기사 1997년 12월, 발해 건국 1300년을 앞두고 네 명의 젊은이들이 뗏목을 건조하여 발해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로 복원에 나섰다. 뗏목 이름은 ‘발해
0
0
공지
단편
화보시절
단편 기획기사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다. 아주 옛날 광고회사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수집하러 부산에 갔었다고, 그곳의 TV에서는 일본 방송이 잘 잡히니까, 여관방에서 일본방송
0
0
공지
국경 너머 설국
물 같기도, 산 같기도, 그대를 스쳐갔던
국경 너머 설국 #3 "그 산에 오른 적이 있습니까?” “오랫동안 간직해 왔던 꿈이 산산이 부서졌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없이
0
0
공지
국경 너머 설국
오후로お風呂의 추억
국경 너머 설국 #2 ‘날개가 있으나 날지 않는 것은 어떤 연유에서입니까?’- 가끔, 날개가 있는 것을 잊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조사를
0
0
공지
국경 너머 설국
눈을 기다리며
국경 너머 설국 #1 “동전 세탁기는 저 아래 마트에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냉장고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아니요. 여기에
0
0
공지
Project HongKong
홍콩 소호의 베트남 음식점 BEP
Project HongKong #5 여행의 마지막 밤. 홍콩에 사는 사람이 추천해 주는 SOHO의 식당이라면, 어쨌든 믿을 만하다고 생각했다. 베트남 음식점이라 더더욱 마음이
0
0
공지
Project HongKong
포린사와 옹핑 빌리지 사이에서
Project HongKong #4 "가마쿠라에도 저런 게 있었어요. 어마어마하게 큰 불상이요." 동행의 말에 자연스레 궁금해졌다. 저기 산 위에 있는 불상
0
0
공지
Project HongKong
홍콩, 케네디 타운 산책
Project HongKong #3 낮술을 마시면 좋을 날이었다. 맑고, 더위도 한풀 꺾이고, 바람이 불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행동에 옮기고 있는지 일요일 오전의 거리는 한
0
0
Previous
1
2
3
4
5
Next
기획 기사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지난 호 보기
Vol.41 ~ 48
Vol.31 ~ 40
Vol.26 ~ 30
Vol.21 ~ 25
크리스마스 특집호
도쿄 특집호
Vol.17 ~ 20
Vol.1 ~ 16
여행작가
작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