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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특집
신오오쿠보 : 약간 특별한 치맥
일본 특집호 #4 지난 금요일 가족들이랑 연락할 때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카카오톡으로 메시지가 하나 도착하였다. 언제나처럼 어머니한테 온 메시지라 생각하며 휴대폰을 들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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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특집
니혼바시 :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도쿄 특집호 #3 “あの… すみません. 失礼ですけど(저…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만…).” 나무 미닫이문을 조심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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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특집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 : 누구나 봄날을 그리워하고 추억한다
도쿄 특집호 #2 도쿄로 여행을 오면 항상 하마마쓰초浜松町 지역에 묵고는 했다. 하네다 공항에서 이어지는 모노레일의 종착역인지라 접근성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나 도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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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특집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 : 도쿄, 여행보다 산책
도쿄 특집호 #1 누군가 나에게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거리가 어디냐고 물을 땐 주저 없이 하라주쿠의 “다케시타도리竹下通り”라고 대답한다. 그런 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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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있지만 떠난다
빗속여행의 낭만
떠나 있지만 떠난다 #5 많은 사람이 ‘천등’ 빼곡히 자신의 소원을 적어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었다. 스펀 하면 역시 ‘천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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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기 좋은 날
여행의 의미
꿈꾸기 좋은 날 #3 여행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일상을 벗어난 어느 공간에 간다는 사실만으로도 여행은 충분히 설렌다. 여행은 떠나기 전이 제일 설렌다고들 말한다. 함께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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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온천, 대나무의 벳푸
철봉을 하려던 것도 감자를 먹으려던 것도 아니었지만
바다, 온천, 대나무의 벳푸 #3 두 살 무렵의 G. 삿포로 맥주 공장에서 도보 30여분 떨어진 주택가에서 20여 년간 살았던 삿포로보이. 맥주 주량은 아주 약함.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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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온천, 대나무의 벳푸
밧줄과 구멍과 맛
바다, 온천, 대나무의 벳푸 #2 어느덧, 4월이 5월이 그리고 6월이 가고 있다. 탁자에 꽂아놓았던 청보리가 누렇게 말라가고 슈퍼에서 사온 보라색 수국이 그 자리를 대신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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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기 좋은 날
꿈꾸기 좋은 날
꿈꾸기 좋은 날 #2 교토를 가로지르는 가모가와鴨川는 소박하다는 형용사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강이다. 정지용 시인의 시 ‘압천’의 배경이 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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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있지만 떠난다
그해 여름, 올드 타이베이를 걷다
떠나 있지만 떠난다 #4 치히로는 이사를 하던 도중 부모님과 함께 인적 없는 낯선 곳을 발견한다. 마을을 둘러보다 우연히 만난 하쿠라는 아이에게서 이곳은 인간이 있을 곳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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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온천, 대나무의 벳푸
우린 단지 스쳐간 인연이었을 뿐인데
바다, 온천, 대나무의 벳푸 #1 벳푸에 처음 왔던 건 3년여 전의 일이다. 제주도에서 일하던 빵집을 그만두고 규슈에 사는 애인(지금은 결혼한 파트너, G)을 만나러갔다.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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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기 좋은 날
별이 바람에 스치우는 날
꿈꾸기 좋은 날 #1 교토는 참 아름답고, 또 조용한 도시이다. 이따금 마츠리祭り로 온 시내가 떠들썩한 날도 있지만, 그런 때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평화롭게 시간이 흘러간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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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있지만 떠난다
일상에서는 느끼지 못했을 여운
떠나 있지만 떠난다 #3 오카야마岡山하면 많은 사람들이 구라시키 미관지구倉敷美観地区를 떠올린다. 일찍이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이곳은 여전히 90여 곳의 창고 건물이 남아있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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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 열차에 관한 고찰
떠나 있지만 떠난다 #2 돗토리현(鳥取県) 사카이미나토(境港) 역에서 요나고(米子) 행 완만(ワンマン) 열차를 탔다. 앞으로 몇 개의 역을 거치고 거쳐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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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없다고 망설일 이유는 없지
떠나 있지만 떠난다 #1 “나 크리스마스 때 열차 여행 하려고.” 그러자 앞에 앉아 있던 친구가 한마디 툭 내뱉는다. “넌 떠나 있는데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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