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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캄보디아
캄보디아가 싫어지면서 배운 것들
나의 캄보디아 #5 지금은 캄보디아가 싫거나 좋다고 의미를 부여할 시간은 지났다. 그저 익숙해졌고, 연속된 삶 속에 있던 또 하나의 삶의 터전, 그뿐이다. 하지만 나도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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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캄보디아
캄보디아에서 만난 사람들
나의 캄보디아 #4 - 아저씨로부터 배우는 배려라는 이름 프놈펜에서 일할 때, 출장길을 함께하던 운전기사 아저씨가 있었다. 벙넷(Bong Neth)이라 불리던 아저씨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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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생활의 유혹
멸치와 응급실의 상관관계
홍콩, 생활의 유혹 #3 그럴 때가 있다. 지금 이런 상황이 어떻게 꿈이 아닐 수 있는지 아무나 붙잡고 따지고 싶은 그런 때. 그때도 그랬다. 이미 해가 넘어간 저녁 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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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캄보디아
게으름에 대한 성찰
나의 캄보디아 #3 캄보디아에 지내면서 ‘이분들은 왜 이렇게 느릿느릿 한 걸까?’라는 생각을 꽤 많이 했다. 내가 만났던 몇몇 캄보디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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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캄보디아
나는 자원봉사자가 아니다
나의 캄보디아 #2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캄보디아 마을 사람들과 인터뷰나 회의를 할 때면 “어떤 것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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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캄보디아
그렇게 캄보디아 NGO 활동가가 됐다
나의 캄보디아 #1 나의 직업은 NGO 활동가 나의 현재 직업은 NGO 활동가이다. NGO에서 일한 지 5년차, 캄보디아에서 일한 지 4년차다. 나 역시도 내가 캄보디아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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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교토
[여행] 비 내리는 정원
ひとり、京都。 #3 새벽에 내리는 빗소리에 계획했던 고베 일정 대신 정원에 다녀오기로 했다. 결정을 내리기까지 갈등도 고민도 비에 대한 원망도 없었다. 벚꽃이 만발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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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제주, 책방 기행
단편 기획 기사 제주에서 차로 514Km를 달렸다. 제주 본섬 해안선을 두 바퀴 정도 돈 셈이다. 그 거리를 거의 서점을 다니는 데 썼다. 문을 닫아 들어가지 못한 곳까지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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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교토
음예예찬陰翳礼讃
ひとり、京都。 #2 오늘만큼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방 귀퉁이에 뽀얗게 쌓인 먼지에 시선이 닿았다. 어느새 반납일이 되어버린 미처 읽지 못하고 쌓아둔 책들과 벚꽃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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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교토
자발적 고독의 시간
ひとり、京都。 #1 평온한 듯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제대로 혼자이고 싶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특별하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늘 그랬다.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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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새해 만두
단편 기획기사 一. 戰勝以喪禮處之 전쟁에 이겨도 마무리는 장례로 하라 서기 225년, 유비가 죽고 아들 유선이 촉나라 왕위에 오른 지 3년째 되던 해. 남만의 왕 맹획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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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어느 우연한 시간에 관하여
단편 기획기사 테이블 열 개와 카운터 석에 대여섯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나가사키의 작은 라이브 바는 특별할 게 없다. 하나 별난 게 있다면 이 바의 위치다. 예를 들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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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익었으니 친구를 부를 수 밖에
술 특집 #2 좋은 의미로 술은 서로 간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술자리는 좋은 마음을 나누게 해 주는 자리가 되고요. 얼마 전 저에게도 좋은 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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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특집
도쿄 이곳저곳 : 10년 만의 도쿄 여행
도쿄 특집호 #6 내 환상 속의 도쿄 여행 이미지. “홀로 도쿄에 여행을 간다. 아침 식사로 오늘의 커피와 두꺼운 토스트 두 조각, 스크램블 에그에 소시지, 버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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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특집
아키하바라 : 장난만은 아닌 세상
도쿄 특집호 #5 인천을 떠나 핸드폰으로 보던 영화 한편이 끝나기도 전에 창문 아래로 타국의 해안선이 보인다. 편집증으로까지 보이는 깔끔하고 반듯한 농지의 풍경. 입국 심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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