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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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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3년 6월 ~ 9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3년 6월 ~ 9월 1.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언젠가 리뷰에 “연휴나 휴가 때 읽으면 좋을 책으로 하루키의
공지
[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3년 3월 ~ 5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3년 3월 ~ 5월 1. 『밑줄 긋는 남자』, 카롤린 봉그랑 로맹 가리를 (사실 에밀 아자르로서의 자아를 더) 사랑하는 콩스탕스의 슬픔은 작가가
공지
[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3년 2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3년 2월 1.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레이먼드 카버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해서 레이먼드 카버의 세계를 잘 알고 있는
공지
[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3년 1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3년 1월 1. 『산티아고 라이프스타일』, 전승연 지음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무엇에 이름을 붙이거나 무엇을 정의하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다른 차
공지
[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11월, 12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11월, 12월 1. 『쓸 만한 인간』, 박정민 지음 배우 박정민을 처음 본 건 『파수꾼』, 『동주』가 아닌 『아티스트』라는 영화에서였습니다
공지
[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10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10월 1.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지음 카페에 앉아 시간을 죽이는데 비치된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십여 분 남은 시간
공지
[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9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9월 ※ 이번 리뷰에는 작품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노말리』, 에르베 르 텔리에 지음 3월 10일, 끔찍한 난기류를 통
공지
[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8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8월 1. 『로마로 가는 길』, 김혜지 지음 이탈리아에서 산 지 7년이 넘었습니다. 남편은 여행 가이드로 일하고, 나는 막 첫 번째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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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7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7월 1. 『모데라토 칸타빌레』, 마르그리트 뒤라스 몇 년 동안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습니다. 복잡한 악보가 읽히고 손가락이 어찌어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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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6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6월 1. 『우연히, 웨스 앤더슨』, 월리 코발 지음 완벽한 대칭, 손대면 묻어날 것 같은 생생한 컬러, 배경의 규칙을 깨고 도드라지는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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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5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5월 1. 『교차된 운명의 성』, 이탈로 칼비노 지음 숲 속에 숨겨진 성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귀족과 상인, 기사와 사기꾼, 폐위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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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4월
월간 여분의 리뷰: 2022년 4월 ★『침몰가족』, 가노 쓰치 지음 아이가 눈을 뜨니 아빠도 아니고 삼촌도 아니고 그렇다고 옆집 아저씨도 아닌 어른이 밤새 술을 마시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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