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굳어 있던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시간입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이고요.
한 도시를 온전히 경험하면서
도시마다 다른 리듬과 분위기를 감각하는 일.
익숙한 듯 낯선 공간에서 영감을 얻고 싶은 이들을 위해
브릭스 에디터와 여행 기획자가 도시 방학을 제안합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더더욱 절실한
브릭스 매거진앤트래블의 여행 소식지와 에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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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도 방학을 선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