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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사계절 비엔나를 즐기는 방법
하루 한 잔 비엔나 #3 유럽 여행의 중심지 중 하나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오스트리아와 수도 비엔나. 1년 365일 비엔나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특별하고, 추억에 남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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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왜 비엔나에 살게 되셨어요?
하루 한 잔 비엔나 #2 왜 비엔나에서 살게 되셨어요? 2009년부터 비엔나에 살았어요, 라는 대답을 할 때마다 사람들은 되묻는다. 왜 비엔나에 살게 되셨어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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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하루 한 잔 비엔나'를 시작하며
하루 한 잔 비엔나 #1 “작가님이 하실 수 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을 것 같아서…….” 그 말이 콕 닿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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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여행] 시칠리아 코를로오네, 안티 마피아 박물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10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남쪽 끝의 섬으로, 국가 권력의 공백이 많았다. 복잡한 근현대사 속에서 권력이 여러 차례 바뀌며 공권력이 결여되는 상태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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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단편 [여행] 겨울의 비엔나에서 만난 음악과 미술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하지만 살다 보면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데 순응하게 된다. 프라하에서 체스키로, 체스키에서 잘츠부르크로 닷새 만에 세 도시를 보겠다고 너무 욕심을 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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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단편 [여행] 행복은 샴페인 기포 속에
와인에 빠지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멋있어 보였으니까. 소주나 맥주보다 근사한 어른의 술 같았으니까. 일반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한 와인으로 시작해 선호하는 품종까지 생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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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단편 [여행] 베니스 비엔날레에 가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1895년 제1회를 시작으로 벌써 120년이 넘은 그야말로 ‘예술의 올림픽’ 이라 불리는 축제이다. 1회 비엔날레는 ‘베니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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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단편 [여행] 나는 다트포드를 사랑하게 될 거야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서거했다는 소식을 파리에서 들었다. 엄청난 규모의 추모 인파가 런던에 몰릴 것이라고 뉴스는 말했다. 여왕의 유해가 런던에 도착하기 전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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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단편 [여행] 경계를 넘는 발칸의 색
먼 곳에 왔다. 옅은 회색과 베이지색의 석회암, 붉은 흙, 용암이 흘러내리며 만들어졌다는 산자락, 그 사이를 비집고 자라난 키가 작은 나무들의 질긴 구조, 약간 성긴 조직의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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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단편 [여행] 30세기의 벼룩시장이 열리는 도시, 릴을 아시나요?
유럽을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보거나 타 봤을 유로스타. 파리와 런던을 잇는 노선이 대표적인 이 기차를 타고 도버 해협을 건너려면 프랑스 북부 노르(Nord)주의 수도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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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여행] 다시 찾은 시라쿠사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9 2017년, 20대 아시아 여자 혼자 시칠리아를, 그것도 대중교통으로 9박 10일 여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을 때 주변 사람들은 적잖이 놀라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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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새로운 프랑스를 만나다: 오베르뉴론알프 #2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2 엔데믹. 사람들은 조심스레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여행도 그렇다. 아직 ‘하늘길’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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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바로크의 도시, 라구사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8 시칠리아에는 ‘신이 편애한 섬’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보고 먹고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활화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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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새로운 프랑스를 만나다: 오베르뉴론알프 #1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1 프랑스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은 흔히 파리와 그 근교, 혹은 마르세유와 니스를 아우르는 남프랑스 지역을 목적지로 삼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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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빌라 로마나, 모자이크의 향연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7 시칠리아의 정중앙, 시칠리아의 배꼽에 위치한 엔나Enna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빌라 로마나 델 카살레Villa Romana del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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