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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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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시가 오는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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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파리에서의 일상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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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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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에서 전하는 새해 인사, 그리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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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20 2025년 새해가 밝았다. 햇수로 따지면 유럽살이 시작한 지 어느덧 19년차가 되었다. 19년차라니, 20에서 1 하나 빠진 숫자 아닌가!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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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지나간 올드 버전은 없다
하루 한 잔 비엔나 #19 언제부터인가 꾸준히 아이폰을 써 오고 있다. 작년에 아이폰15 프로 맥스를 샀지만, 아이폰 스냅 촬영도 해야 하니까, 하는 핑계를 대고 올해 나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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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의 마지막 여름을 느끼며
하루 한 잔 비엔나 #18 비엔나의 여름이 끝나간다. 다음 주부터는 날씨가 한결 시원해진다는데, 아니다. 시원해지는 게 아니라 순식간에 추워질 예정이다. 이번 주까지는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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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도나우강 위에서 등갈비를 뜯는 맛!
하루 한 잔 비엔나 #17 오스트리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대표적인 음악이 바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가 아닐까 한다. 요한 슈트라우스가 도나우강의 흐름을 매력적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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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호우로 달라진 비엔나의 여름 풍경
하루 한 잔 비엔나 #16 오늘도 바깥에는 한바탕 비가 내린다. 생각해 보면 요 몇 년 새 여름에 내리는 비가 늘어난 느낌이다. 선풍기 없이 살던 시절이 있었다. 뜨거운 햇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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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변덕스러워서 더 사랑스러운 비엔나의 봄
하루 한 잔 비엔나 #15 한국에서 살 때는 실감하지 못했다. 사계절의 뚜렷함을. 봄과 사뭇 다른 여름의 열기, 한순간 서늘해지는 가을, 시리게 차가운 겨울.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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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에서 고양이와 아기, 함께 키우기
하루 한 잔 비엔나 #14 해외 생활을 거의 20년에 가깝게 해 오며 그중 1년 반 정도를 제외하고는 항상 내 주변에 고양이가 있었다. 처음에는 한 마리, 키우다 보니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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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내가 필름카메라를 놓을 수 없는 이유
하루 한 잔 비엔나 #13 디지털카메라의 성능이 점점 뛰어나지고 있는 지금. 나 역시 디지털 바디로 많은 작업을 하지만, 내게 있어 여전히 놓을 수 없는 작업 중 하나가 필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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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 눈의 정원에서
하루 한 잔 비엔나 #12 올겨울은 유난히 눈 구경을 많이 한 해가 아닌가 싶다. 생각해 보면 벌써 10년도 더 된 예전에는 겨울에 눈이 참 자주 왔는데, 한동안 눈 소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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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의 새해맞이와 신년 목표 세우기
하루 한 잔 비엔나 #11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의 시작은 뭐니 뭐니 해도 목표 세우기가 아닐까. (많은 분이 헬스장에 등록하는 것으로 한 해를 열겠지만, 올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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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는 지금 해피 크리스마스!
하루 한 잔 비엔나 #10 올해 달력을 한 장만 남겨둔 가운데, 유럽은 지금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창이다. 오스트리아도 다르지 않다. 11월이 되자마자 시내 매장들은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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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가을엔, 비엔나 커피의 추억
하루 한 잔 비엔나 #9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목이 뻐근한 것을 보니 가을이 오긴 왔나 싶다. 유럽에서 살다 보니 – 그리고 슬슬 나이가 들어가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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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려움 반 설렘 반
하루 한 잔 비엔나 #8 얼마 전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직장인 라이프를 시작했달까? 그동안 프리랜서로, 자유롭게 시간을 조율하며 일하던 나에게 새로운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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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에서 이런 여름은 처음이야!
하루 한 잔 비엔나 #7 7월이 넘어가고 8월이 오면서 본격적으로 “비엔나에도 여름이 왔다” 하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올해 봄과 여름은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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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의 멋진 친구들
하루 한 잔 비엔나 #6 얼마 전 성황리에 방송을 마친 《팬텀싱어》. 크로스오버 중창팀을 구성한다는 타이틀로, 국내외 내로라하는 ‘실력파’들이 출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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