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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시 침대로
피렌체로부터 #5 혹독한 감기몸살 기운 때문에 내가 사는 이곳이 한국인지 천국인지 이탈리아인지 모르게 며칠간 침대에서 지냈다. 엄마가 보고 싶은 날들을 보내고 맑은 공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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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부터
8월에 떠올리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사람
피렌체로부터 #4 한국도 이제 8월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으려나. 여름이 끝나 가면 마음은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 준비에 나선다. 성탄, 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 많은 사람들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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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부터
카시네 공원의 벼룩시장과 포장마차
피렌체로부터 #3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시계보다 더 나를 자극한 건 우리 집 정원의 이름 모를 새들이다. 깊은 숲속에나 가야 볼 수 있을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아침식사를 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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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부터
문화 예술의 도시에서 산다는 것
피렌체로부터 #2 1817년, <적과 흑>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스탕달은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 안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오면서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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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부터
피렌체 병에 걸린 사람들
피렌체로부터 #1 이른 아침, 찬 공기에 코가 살짝 시려온다. 일어나기 싫은 늦겨울 2월 날씨에 오늘도 투어 고객을 만나기 위해 간단히 씻고 집을 나선다. 오전에만 일하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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