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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스페인에서 보낸 나흘 #2
본, 내추럴하게 #15 2. 시체스 바르셀로나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시체스로 들어오는 방법은 기차와 버스 두 가지인데요, 몇 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버스로 와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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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스페인에서 보낸 나흘 #1
본, 내추럴하게 #14 1. 바르셀로나 이번 봄은 유난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는 5월도 단호하게 ‘비바람’으로 가나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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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베.를.린 #3
본, 내추럴하게 #13 독일 생활 15년 하면서 내린 결론 중 하나는 “독일넘들은 해장을 몰라.”입니다. 전날의 숙취를 가득 안고 오전 일찍 콩나물 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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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베.를.린 #2
본, 내추럴하게 #12 든든히 먹고 살짝 취기가 올라옵니다. 나가야죠. 베를린은 밤이 좋아,라고 완선 누님, 아니 친구 슈테판 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전철을 타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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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베.를.린. #1
본, 내추럴하게 #11 우연찮게 얻어 걸린 3일간의 황금휴무. 옛 동료이자 절친이었던 슈테판이 생각 나 통화해 봅니다. “너 내일 뭐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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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딱 한 번은 본다,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본, 내추럴하게 #10 벌써 한 해가 다 갑니다.하, 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벌써 한 해가 가다니요. 벌써 마트에는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거리엔 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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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상트 모릿츠에서 스키 타기
본, 내추럴하게 #9 독일의 길고 어두운 겨울의 어느 금요일. 이렇게 무심하게 스키시즌을 보낼 수 없어 무박 3일로 스위스 알프스 산자락 "상트 모릿츠"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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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독일로 돌아가 맥주
본, 내추럴하게 #8 꿈같았던 한국에서의 5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다시 독일로 돌아온 지금, 35일의 짧지만은 않았던 일정이 마치 꿈을 꾼 듯 스쳐 지나갑니다. (여기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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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독일을 넘어 꿈같은 휴가로
본, 내추럴하게 #7 뭐, 큰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 독일의 여름은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합니다. 며칠 반짝 덥나싶더니 해가 다시 나올 줄 모릅니다. 그렇다면! 안 나오는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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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사보나, 이탈리아
본, 내추럴하게 #6 3월 즈음. 전년 대비 날씨가 독일답지 않게 너무 좋아 올해는 선물을 받나 보다 싶은 감사함에 하루하루를 지냈는데, 그러면 그렇지 그 며칠을 빼곤 추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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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벚꽃 길 따라가면
본, 내추럴하게 #5 바야흐로 3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이게 매우 중요한 날인 게, 한국에선 아주 한참 전에 그 실효성의 문제로 폐지된 “서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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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여행] 이쯤에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독일 맥주
본, 내추럴하게 #4 아시다시피 독일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두 가지는 자동차 그리고 맥주입니다. 오늘은 맥주 이야기인데요, 맥주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방대한 설명이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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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축제의 문을 열어라
본, 내추럴하게 #3 독일 와인은 사실 이태리나 프랑스에 비해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만 나름의 독특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본의 바로 남쪽 라인란트팔쯔R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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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복지 국가에서 나이 들기
본, 내추럴하게 #2 요즘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계절 개념이 희박해져서 봄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바로 여름 겨울로 넘어가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한국의 봄은 정말 세계정상급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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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내추럴하게 해 뜬 날의 매뉴얼
본, 내추럴하게 #1 오랜만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려니 진짜 힘듭니다. 창문을 살짝 열어놓아 새소리가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하게…가 아니고 새벽 4시부터 무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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