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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파리의 조각들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시가 오는 로마
여행에서 삶으로
동으로 가는 길목
피렌체로부터
본, 내추럴하게
파리에서의 일상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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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시칠리아, 밤 굽는 냄새의 시작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2 베네치아에서 시칠리아 카타니아 공항까지 4.99유로. 초특가 항공권은 들뜬 마음에 살랑 설렘을 불어넣었다. 공항까지 30분 걸리는 시내버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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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내가 시칠리아에 가야만 했던 이유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1 김영하 작가의 책 때문은 아니었다. 나에게도 시칠리아는 그야말로 ‘오래 준비해온 대답’ 같은 곳이었다. 2020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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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여행]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4 - 알자스 와인가도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4 콜마르를 떠나 알자스 지역의 와인 생산지를 연결하는 와인가도La route des vins d’Alsace에 올랐다. 알자스 와인가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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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3 - 콜마르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3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오스트리아 도른비른, 독일 퓌센을 지나 다시 프랑스로 돌아온다. 다음 목적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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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낯선 땅에서 받는 위로, 테니스
동으로 가는 길목 #9 2005년 여름, 어느 금요일. 당시 내가 다니고 있던 슬로바키아 회사를 컨설팅하던 동갑내기 한국인 회계사가 술자리에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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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2 - 도른비른과 퓌센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2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오스트리아 도른비른Dornbirn까지는 차로 대략 3시간 반 정도 걸렸다. 프랑스에서 출발해 독일 국경과 스위스 국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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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여행]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1 - 스트라스부르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1 프랑스에 온 지도 벌써 4년이 넘었다. 모두들 그렇듯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게 다닐 수 없는 시간이 길어졌고, 9월까지 소진해야 하는 일주일 연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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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는 로마
저는 거기 있었고, 아주 약간 옮겨지고 있었습니다
시가 오는 로마 #8 오 분간/ 하재연 어려운 건 결심의 문제다 저 구름은 오 분간 한자리에 머물러 있기로 한 모양이다 오 분 후 구름은 쉬지 않고 내내 자세를 바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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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산토 토메 성당의 매력, 세계 3대 성화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5 산토 토메 성당도 톨레도 대성당처럼 무어인들이 만든 메스키타였다. 1085년 무어인들에게서 톨레도를 재탈환한 후 14세기에 지금과 같은 성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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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여행] 톨레도 대성당 #2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4 톨레도 대성당의 참사관 회의실은 추기경이 스페인 전역의 사제를 불러 모아 회의를 하고 교육도 하는 공간으로 현재도 사용되고 있다. 입구의 석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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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는 로마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시가 오는 로마 #7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 한혜영 공무원을 하던 동생이 그 짓을 때려치우고 태평양을 건너 뉴욕으로 이주, 세탁소 주인이 되어버린 뒤 일 년 내내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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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조각들
몽마르트르에서 만나는 달리, 그리고 달리다
파리의 조각들 #2 살바도르 달리. 그 요상한 수염을 한 화가가 아닌가? 그의 수염이 바로크시대 화가 벨라스케스에게서 빼앗아 온 거라는 건 우리만 알아 두기로 하자.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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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는 로마
연필의 사랑
시가 오는 로마 #6 연필 / 이소연 (…)정수리를 찧으며 수명을 읽는다 오래도록 머리가 벗겨지고 뇌가 갈리고 입이 사라진다 하지만 사랑하리라 기필코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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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여행] 톨레도 대성당 #1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3 711년 무어인들이 스페인을 정복하자마자 제일 먼저 한 것이 그들의 사원을 짓는 것이었다. 그 뒤 스페인은 레콘키스타의 성공으로 차지한 지역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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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는 로마
먼지가 보이는 아침
시가 오는 로마 #5 먼지가 보이는 아침 / 김소연 조용히 조용을 다한다 기웃거리던 햇볕이 방 한쪽을 백색으로 오려낼 때 길게 누워 다음 생애에 발끝을 댄다 고무줄만 밟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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