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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파리의 조각들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시가 오는 로마
여행에서 삶으로
동으로 가는 길목
피렌체로부터
본, 내추럴하게
파리에서의 일상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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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톨레도, 뭐부터 봐야할까?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2 3. 톨레도 한눈에 보기 버스나 기차를 타고 톨레도에 도착하게 되면 에스컬레이터를 만난다. 에스칼레라스 누에바스Escaleras Nuevas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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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조각들
몽마르트르 언덕 아래, 물랭 루주와 르픽 가
파리의 조각들 #1 물랭 루주(Moulin rouge) 벨 에포크(아름다운 시절)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보불전쟁(1870-1871)이 끝난 후 프랑스에는 평화로운 시기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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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는 로마
잉여의 시간
시가 오는 로마 #4 잉여의 시간 / 나희덕 이곳에서 나는 남아돈다 너의 시간 속에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기에 (중략) 알 수 없는 감정의 살림살이가 늘어간다 잉여의 시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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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여행] 톨레도가 뭐길래?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1 1. 톨레도는 어떤 곳일까? 톨레도는 마드리드에서 67km 남쪽으로 떨어진 도시다. 과거 스페인은 카스티야, 레온, 아라곤, 나바라 등 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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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는 로마
카드값
시가 오는 로마 #3 삶 / 황인숙 왜 사는가? 왜 사는가…… 외상값. - 『슬픔이 나를 깨운다』(문학과지성사, 1990) 머릿속에 각인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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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는 로마
저, 저, 하는 사이에
시가 오는 로마 #2 저, 저 하는 사이에 / 이규리 그가 커피숍에 들어섰을 때 재킷 뒤에 세탁소 꼬리표가 그대로 달려 있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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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칼비노를 찾아서 - 이탈리아 산레모 여행기
산레모는 이탈리아 반도 북서쪽 리구리아 주의 작은 도시로 프랑스 니스와 인접해 있다. 뒤쪽으로는 알프스 산맥 끝자락이, 앞으로는 리구리아해(지중해)가 펼쳐진 뛰어난 경관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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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삶으로
음악으로 기억되는 스페인 Part. 1
여행에서 삶으로 #8 “음악은 장소와 사람을 기억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내가 투어 때마다 손님들을 향해 웃으며 건네는 말이다. 그리곤 장소에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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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는 로마
시가 오는 로마
시가 오는 로마 #1 안녕하세요? 로마에 살고 있는 박무늬입니다. 제가 로마에 도착한 날은 4월 4일, 비가 오는 봄날이었습니다. 어느새 반년이 지나 이제는 가을비를 마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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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삶으로
서툴러도 괜찮아
여행에서 삶으로 #7 진부한 표현이지만 한국에서의 난 ‘온실 속의 화초’였다. 일찍 결혼한 언니들 덕분에 서른이 되도록 막내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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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삶으로
안녕? 아스투리아스! 그 강렬한 첫만남의 기억
여행에서 삶으로 #6 가수 이상은의 <삶은 여행>이라는 노래를 참 좋아한다. 노래의 영향 때문인지 늘 내 머릿속 한 편에는 이곳 스페인에서의 생활이 긴 여행의 일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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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삶으로
아름답고 뜨거운 그곳, 똘레도
여행에서 삶으로 #5 내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근교에는 아름다운 도시들이 많다. 2천 년 전 로마인들의 숨결을 간직한 수도교가 있는 세고비아Sego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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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스페인에서 보낸 나흘 #2
본, 내추럴하게 #15 2. 시체스 바르셀로나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시체스로 들어오는 방법은 기차와 버스 두 가지인데요, 몇 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버스로 와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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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스페인에서 보낸 나흘 #1
본, 내추럴하게 #14 1. 바르셀로나 이번 봄은 유난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는 5월도 단호하게 ‘비바람’으로 가나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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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삶으로
나를 살찌게 하는 아! 스페인
여행에서 삶으로 #4 현지 가이드라는 직업은 꽤 고되다. 세상 어느 일이 쉬울 리 있겠냐만, 스페인에 살며 멋진 풍광과 깨끗한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건 분명 매력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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