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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되는 여행
유럽행 비행기에 올랐을 때, 나는 예상치 못한 무덤덤함을 마주해야 했다. 3년을 꿈꾸고, 1년을 휴학해, 6개월 간 돈을 벌어 떠난 유럽 여행이었다. 인생 전체로 놓고 보면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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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베.를.린 #3
본, 내추럴하게 #13 독일 생활 15년 하면서 내린 결론 중 하나는 “독일넘들은 해장을 몰라.”입니다. 전날의 숙취를 가득 안고 오전 일찍 콩나물 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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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삶으로
봄과 함께 시작한 마드리드 라이프!
여행에서 삶으로 #3 마드리드로의 이사가 결정됐다. 3년간의 바르셀로나 생활을 정리하는 동안 내가 참 많이도 바르셀로나를 좋아했구나 싶어 어느 것 하나 애틋하지 않은 것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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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삶으로
길 위에서 만난 인연 #2
여행에서 삶으로 #2 피곤했지만 친구와 난 첫 번째 알람 소리에 바로 몸을 일으켰다. 오전 8시. 더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오늘은 여행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이었기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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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베.를.린 #2
본, 내추럴하게 #12 든든히 먹고 살짝 취기가 올라옵니다. 나가야죠. 베를린은 밤이 좋아,라고 완선 누님, 아니 친구 슈테판 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전철을 타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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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삶으로
길 위에서 만난 인연 #1
여행에서 삶으로 #1 아침인지 밤인지 알 수 없을 만큼만 어두운 시간, 마드리드Madrid행 기차에 올랐다. 요 며칠 머릿속이 복잡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건지. 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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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베.를.린. #1
본, 내추럴하게 #11 우연찮게 얻어 걸린 3일간의 황금휴무. 옛 동료이자 절친이었던 슈테판이 생각 나 통화해 봅니다. “너 내일 뭐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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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딱 한 번은 본다,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본, 내추럴하게 #10 벌써 한 해가 다 갑니다.하, 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벌써 한 해가 가다니요. 벌써 마트에는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거리엔 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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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상트 모릿츠에서 스키 타기
본, 내추럴하게 #9 독일의 길고 어두운 겨울의 어느 금요일. 이렇게 무심하게 스키시즌을 보낼 수 없어 무박 3일로 스위스 알프스 산자락 "상트 모릿츠"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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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플라스크, 광장의 봄
술 특집 #1 폴란드 바르샤바. 쇼핑센터 ‘Arkadia’ 2층 선물가게에서 플라스크를 하나 샀다. 원래는 바르샤바 외곽의 마을 Targó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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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댄스 페스티벌
겨울 특집 #1 ‘노르웨이’ 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뭐니 뭐니 해도 입맛을 돋우는 연어? 교과서에서나 봤음직한 피오르 해안이나 오로라? 좀 알만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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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독일로 돌아가 맥주
본, 내추럴하게 #8 꿈같았던 한국에서의 5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다시 독일로 돌아온 지금, 35일의 짧지만은 않았던 일정이 마치 꿈을 꾼 듯 스쳐 지나갑니다. (여기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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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먹고산다'는 것
동으로 가는 길목 #8 “좀 먹고살자!” “먹고살기 힘드네.” “그냥 먹고는 살아요.” 흔히들 쉽게 내뱉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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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럽 영주권·시민권 취득 후. 그리고…
동으로 가는 길목 #7 뭔가 대단하고 매일매일 색다른 일상이 펼쳐져 있을 줄 알았다. 2010년 4월. 만 5년간의 세금납부 실적과 무범죄 증명, 그리고 주거 서류승인이 통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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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으로 가는 길목
[여행] 같은 듯 다른 듯, 브라티슬라바의 아시아인들
동으로 가는 길목 #6 1996년. 3월 중순 파리의 날씨는 우중충함 그 자체다. 세상의 모든 우울함을 집어삼킨 듯이 오후 3시의 이 어둑어둑한 파리 시내를, 나는 내 몸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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