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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사보나, 이탈리아
본, 내추럴하게 #6 3월 즈음. 전년 대비 날씨가 독일답지 않게 너무 좋아 올해는 선물을 받나 보다 싶은 감사함에 하루하루를 지냈는데, 그러면 그렇지 그 며칠을 빼곤 추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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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벚꽃 길 따라가면
본, 내추럴하게 #5 바야흐로 3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이게 매우 중요한 날인 게, 한국에선 아주 한참 전에 그 실효성의 문제로 폐지된 “서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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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여행] 이쯤에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독일 맥주
본, 내추럴하게 #4 아시다시피 독일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두 가지는 자동차 그리고 맥주입니다. 오늘은 맥주 이야기인데요, 맥주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방대한 설명이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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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축제의 문을 열어라
본, 내추럴하게 #3 독일 와인은 사실 이태리나 프랑스에 비해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만 나름의 독특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본의 바로 남쪽 라인란트팔쯔R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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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복지 국가에서 나이 들기
본, 내추럴하게 #2 요즘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계절 개념이 희박해져서 봄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바로 여름 겨울로 넘어가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한국의 봄은 정말 세계정상급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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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해 뜬 날의 매뉴얼
본, 내추럴하게 #1 오랜만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려니 진짜 힘듭니다. 창문을 살짝 열어놓아 새소리가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하게…가 아니고 새벽 4시부터 무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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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며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이슬란드 #4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다 보면 지구의 신비와 경이로움에 연신 감탄하게 된다.냉혹한 날씨 때문에 먹을 것 하나 재배할 수 없던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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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이슬란드 겨울 여행의 진수, 북부 지방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이슬란드 #3 아이슬란드 겨울 여행의 진수, 북부 지방 많은 여행자들이 겨울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동부와 북부를 제외하곤 한다. 위험하다는 인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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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이슬란드 남부, 살아있음을 실감하다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이슬란드 #2 빙하가 만든 풍경들 숨을 크게 들이 쉰다. 숨을 쉴 때마다 온몸이 아이슬란드의 맑은 공기에 반응한다. 내가 살아있다는 실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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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지구 속 외계 행성, 아이슬란드 여행의 시작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이슬란드 #1 지구 속 외계행성, 아이슬란드 여행의 시작 유럽보다 북극이 더 가까운 나라,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Reykj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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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단순한 진가
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3 페르난다 할머니의 요리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건 샐러드였다. 한 가지 채소 잎에 레몬 반 개 만큼의 즙을 뿌리고 그 위에 소금을 살짝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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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페르난다 할머니의 계절요리 #2
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2 언젠가, 아마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던 어느 날이었을 것이다. 할머니의 친구 한 분이 자신의 집에서 수확한 무화과를 우리에게도 나눠주셨는데,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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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페르난다 할머니의 계절요리 #1
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1 겨울에 토마토는 너무 비쌌다. 마트에 갈 때마다 토마토를 집었다 놨다 하며 결국은 사지 못하고 돌아서곤 했다.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거리에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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