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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플라스크, 광장의 봄
술 특집 #1 폴란드 바르샤바. 쇼핑센터 ‘Arkadia’ 2층 선물가게에서 플라스크를 하나 샀다. 원래는 바르샤바 외곽의 마을 Targó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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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조회
3642
공지
단편
마이댄스 페스티벌
겨울 특집 #1 ‘노르웨이’ 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뭐니 뭐니 해도 입맛을 돋우는 연어? 교과서에서나 봤음직한 피오르 해안이나 오로라? 좀 알만 한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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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조회
3721
공지
본, 내추럴하게
독일로 돌아가 맥주
본, 내추럴하게 #8 꿈같았던 한국에서의 5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다시 독일로 돌아온 지금, 35일의 짧지만은 않았던 일정이 마치 꿈을 꾼 듯 스쳐 지나갑니다. (여기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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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조회
3887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유럽에서 '먹고산다'는 것
동으로 가는 길목 #8 “좀 먹고살자!” “먹고살기 힘드네.” “그냥 먹고는 살아요.” 흔히들 쉽게 내뱉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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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8-09-10
조회
4994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여행] 유럽 영주권·시민권 취득 후. 그리고…
동으로 가는 길목 #7 뭔가 대단하고 매일매일 색다른 일상이 펼쳐져 있을 줄 알았다. 2010년 4월. 만 5년간의 세금납부 실적과 무범죄 증명, 그리고 주거 서류승인이 통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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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조회
10477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여행] 같은 듯 다른 듯, 브라티슬라바의 아시아인들
동으로 가는 길목 #6 1996년. 3월 중순 파리의 날씨는 우중충함 그 자체다. 세상의 모든 우울함을 집어삼킨 듯이 오후 3시의 이 어둑어둑한 파리 시내를, 나는 내 몸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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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조회
6265
공지
피렌체로부터
결국은 다시 침대로
피렌체로부터 #5 혹독한 감기몸살 기운 때문에 내가 사는 이곳이 한국인지 천국인지 이탈리아인지 모르게 며칠간 침대에서 지냈다. 엄마가 보고 싶은 날들을 보내고 맑은 공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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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조회
3755
공지
피렌체로부터
8월에 떠올리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사람
피렌체로부터 #4 한국도 이제 8월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으려나. 여름이 끝나 가면 마음은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 준비에 나선다. 성탄, 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 많은 사람들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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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조회
3751
공지
피렌체로부터
카시네 공원의 벼룩시장과 포장마차
피렌체로부터 #3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시계보다 더 나를 자극한 건 우리 집 정원의 이름 모를 새들이다. 깊은 숲속에나 가야 볼 수 있을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아침식사를 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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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조회
4649
공지
피렌체로부터
문화 예술의 도시에서 산다는 것
피렌체로부터 #2 1817년, <적과 흑>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스탕달은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 안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오면서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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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조회
4968
공지
피렌체로부터
피렌체 병에 걸린 사람들
피렌체로부터 #1 이른 아침, 찬 공기에 코가 살짝 시려온다. 일어나기 싫은 늦겨울 2월 날씨에 오늘도 투어 고객을 만나기 위해 간단히 씻고 집을 나선다. 오전에만 일하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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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조회
4378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점심시간, 그 여백의 미를 찾아
동으로 가는 길목 #5 “Choi~ 우리 지금 점심하러 나가는 데 같이 안 갈래?” “지금 11시반인데? 아직 배가 안고프네. 너희들끼리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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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조회
4504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짧고 소박한 부활절 휴가 즐기기
동으로 가는 길목 #4 “어…? 박과장 지금 출발하는 거야?” “아, 김부장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슬로베니아 피란으로 가려고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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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조회
5067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여행] 나라는 작지만 경험할 것은 많은
동으로 가는 길목 #3 “우리 슬로바키아는 이제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와 여당은 이러한 노력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우리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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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조회
5342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1박 2일 동유럽 3개국 여행
동으로 가는 길목 #2 주말 오전. 트렁크 속에 골프가방을 싣고 시속 80Km 구간을 60Km로 천천히 달린다. 차량 내비게이션에는 80Km로 표시되어 있지만, 여기 오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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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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