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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은 본다,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본, 내추럴하게 #10 벌써 한 해가 다 갑니다.하, 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벌써 한 해가 가다니요. 벌써 마트에는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거리엔 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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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모릿츠에서 스키 타기
본, 내추럴하게 #9 독일의 길고 어두운 겨울의 어느 금요일. 이렇게 무심하게 스키시즌을 보낼 수 없어 무박 3일로 스위스 알프스 산자락 "상트 모릿츠"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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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플라스크, 광장의 봄
술 특집 #1 폴란드 바르샤바. 쇼핑센터 ‘Arkadia’ 2층 선물가게에서 플라스크를 하나 샀다. 원래는 바르샤바 외곽의 마을 Targó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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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댄스 페스티벌
겨울 특집 #1 ‘노르웨이’ 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뭐니 뭐니 해도 입맛을 돋우는 연어? 교과서에서나 봤음직한 피오르 해안이나 오로라? 좀 알만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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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추럴하게
독일로 돌아가 맥주
본, 내추럴하게 #8 꿈같았던 한국에서의 5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다시 독일로 돌아온 지금, 35일의 짧지만은 않았던 일정이 마치 꿈을 꾼 듯 스쳐 지나갑니다. (여기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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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으로 가는 길목
유럽에서 '먹고산다'는 것
동으로 가는 길목 #8 “좀 먹고살자!” “먹고살기 힘드네.” “그냥 먹고는 살아요.” 흔히들 쉽게 내뱉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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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으로 가는 길목
유럽 영주권·시민권 취득 후. 그리고…
동으로 가는 길목 #7 뭔가 대단하고 매일매일 색다른 일상이 펼쳐져 있을 줄 알았다. 2010년 4월. 만 5년간의 세금납부 실적과 무범죄 증명, 그리고 주거 서류승인이 통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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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으로 가는 길목
같은 듯 다른 듯, 브라티슬라바의 아시아인들
동으로 가는 길목 #6 1996년. 3월 중순 파리의 날씨는 우중충함 그 자체다. 세상의 모든 우울함을 집어삼킨 듯이 오후 3시의 이 어둑어둑한 파리 시내를, 나는 내 몸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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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부터
결국은 다시 침대로
피렌체로부터 #5 혹독한 감기몸살 기운 때문에 내가 사는 이곳이 한국인지 천국인지 이탈리아인지 모르게 며칠간 침대에서 지냈다. 엄마가 보고 싶은 날들을 보내고 맑은 공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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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부터
8월에 떠올리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사람
피렌체로부터 #4 한국도 이제 8월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으려나. 여름이 끝나 가면 마음은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 준비에 나선다. 성탄, 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 많은 사람들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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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부터
카시네 공원의 벼룩시장과 포장마차
피렌체로부터 #3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시계보다 더 나를 자극한 건 우리 집 정원의 이름 모를 새들이다. 깊은 숲속에나 가야 볼 수 있을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아침식사를 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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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부터
문화 예술의 도시에서 산다는 것
피렌체로부터 #2 1817년, <적과 흑>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스탕달은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 안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오면서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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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부터
피렌체 병에 걸린 사람들
피렌체로부터 #1 이른 아침, 찬 공기에 코가 살짝 시려온다. 일어나기 싫은 늦겨울 2월 날씨에 오늘도 투어 고객을 만나기 위해 간단히 씻고 집을 나선다. 오전에만 일하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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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으로 가는 길목
점심시간, 그 여백의 미를 찾아
동으로 가는 길목 #5 “Choi~ 우리 지금 점심하러 나가는 데 같이 안 갈래?” “지금 11시반인데? 아직 배가 안고프네. 너희들끼리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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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으로 가는 길목
짧고 소박한 부활절 휴가 즐기기
동으로 가는 길목 #4 “어…? 박과장 지금 출발하는 거야?” “아, 김부장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슬로베니아 피란으로 가려고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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