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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는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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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새롭게 뜨는 유럽 여행지, 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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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30만 나라에서 1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모여 노래 축제를 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 축제는 어쩌다 하게 된 걸까요? 에스토니아 탈린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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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내가 필름카메라를 놓을 수 없는 이유
N
하루 한 잔 비엔나 #13 디지털카메라의 성능이 점점 뛰어나지고 있는 지금. 나 역시 디지털 바디로 많은 작업을 하지만, 내게 있어 여전히 놓을 수 없는 작업 중 하나가 필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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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 눈의 정원에서
하루 한 잔 비엔나 #12 올겨울은 유난히 눈 구경을 많이 한 해가 아닌가 싶다. 생각해 보면 벌써 10년도 더 된 예전에는 겨울에 눈이 참 자주 왔는데, 한동안 눈 소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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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음식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여행에서 우선순위가 음식인 나는 모든 동선을 먹을거리 위주로 계획한다. 그렇다고 또 대단한 미식가냐 하면 아니다. 오히려 너무 단순해서 나의 음식 평가는 항상 맛있다 혹은 맛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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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의 새해맞이와 신년 목표 세우기
하루 한 잔 비엔나 #11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의 시작은 뭐니 뭐니 해도 목표 세우기가 아닐까. (많은 분이 헬스장에 등록하는 것으로 한 해를 열겠지만, 올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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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3 프랑크푸르트
::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1 슈바인푸르트, 오버진 먼저 읽기::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2 루트비히스부르크 먼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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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비엔나는 지금 해피 크리스마스!
하루 한 잔 비엔나 #10 올해 달력을 한 장만 남겨둔 가운데, 유럽은 지금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창이다. 오스트리아도 다르지 않다. 11월이 되자마자 시내 매장들은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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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2 루트비히스부르크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1 슈바인푸르트, 오버진 먼저 읽기 공순향의 앨범 속에는 그녀가 런던, 파리, 벨기에, 로마 등 다양한 나라에 다녀온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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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1 슈바인푸르트, 오버진
파독 간호사였던 공순향이 친구 ‘소라’에게 보낸 편지 전문 우연이면서 동시에 필연일지 모르는 관계 속에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만났다. 1970년대 초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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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엄마의 첫 유럽 여행은 파리! #2
엄마의 첫 유럽 여행은 파리! 1편 보기 긴 일정은 아니지만 관광 명소 위주로 돌아다니는 거면 파리만 있기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욕심을 내 주변국 당일치기 일정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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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비엔나
[여행] 가을엔, 비엔나 커피의 추억
하루 한 잔 비엔나 #9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목이 뻐근한 것을 보니 가을이 오긴 왔나 싶다. 유럽에서 살다 보니 – 그리고 슬슬 나이가 들어가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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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엄마의 첫 유럽 여행은 파리! #1
시작은 술을 마시면 호기로워지는 나의 불순한 습관 탓이었다. 엄마를 집에 불렀고, 배달 음식을 시켰고, 와인을 꺼냈고, TV로 유튜브 계정을 연결했던 어느 토요일 저녁. 알고리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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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려움 반 설렘 반
하루 한 잔 비엔나 #8 얼마 전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직장인 라이프를 시작했달까? 그동안 프리랜서로, 자유롭게 시간을 조율하며 일하던 나에게 새로운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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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엔나에서 이런 여름은 처음이야!
하루 한 잔 비엔나 #7 7월이 넘어가고 8월이 오면서 본격적으로 “비엔나에도 여름이 왔다” 하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올해 봄과 여름은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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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엔나의 멋진 친구들
하루 한 잔 비엔나 #6 얼마 전 성황리에 방송을 마친 《팬텀싱어》. 크로스오버 중창팀을 구성한다는 타이틀로, 국내외 내로라하는 ‘실력파’들이 출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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