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MAIN
브릭스 오리지널
기획 취재
인터뷰
박찬일 요리사의 백년가게
후쿠오카 식도락
온라인 갤러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통도사의 가을
테마 도서관
울주의 여름
종각에서 동묘까지
삼청공원
강릉과 속초 양양
여수와 남해
여행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맛있는 산책
여행작가
작가 신청
공연·예술
문화 소식
아티스트 웨이
인문
도서·리뷰
여분의 읽기
여분의 음악
더준수
그대는 나의 빛
DISTANCE
uaieo
브릭스 출간 도서
예술/인문 에테르
여분의 책방
지난 호 보기
Vol.49 ~ 65
Vol.41 ~ 48
Vol.31 ~ 40
Vol.26 ~ 30
Vol.21 ~ 25
크리스마스 특집호
도쿄 특집호
Vol.17 ~ 20
Vol.1 ~ 16
닫기
MAIN
브릭스 오리지널
여행
공연·예술
도서·리뷰
여분의 책방
지난 호 보기
MENU
사이트 로고
MENU
MAIN
브릭스 오리지널
기획 취재
인터뷰
박찬일 요리사의 백년가게
후쿠오카 식도락
온라인 갤러리
여행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맛있는 산책
여행작가
공연·예술
문화 소식
아티스트 웨이
인문
도서·리뷰
여분의 읽기
여분의 음악
브릭스 출간 도서
예술/인문 에테르
여분의 책방
지난 호 보기
Vol.49 ~ 65
Vol.41 ~ 48
Vol.31 ~ 40
Vol.26 ~ 30
Vol.21 ~ 25
크리스마스 특집호
도쿄 특집호
Vol.17 ~ 20
Vol.1 ~ 16
사이트 로고
site search
LOGIN
JOIN
로그인 위젯 문구
0
MAIN
브릭스 오리지널
기획 취재
인터뷰
박찬일 요리사의 백년가게
후쿠오카 식도락
온라인 갤러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통도사의 가을
테마 도서관
울주의 여름
종각에서 동묘까지
삼청공원
강릉과 속초 양양
여수와 남해
여행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맛있는 산책
여행작가
작가 신청
공연·예술
문화 소식
아티스트 웨이
인문
도서·리뷰
여분의 읽기
여분의 음악
더준수
그대는 나의 빛
DISTANCE
uaieo
브릭스 출간 도서
예술/인문 에테르
여분의 책방
지난 호 보기
Vol.49 ~ 65
Vol.41 ~ 48
Vol.31 ~ 40
Vol.26 ~ 30
Vol.21 ~ 25
크리스마스 특집호
도쿄 특집호
Vol.17 ~ 20
Vol.1 ~ 16
MENU
사이트 로고
로그인 위젯 문구
0
site search
Europe
Classic and Trendy
전체
하루 한 잔 비엔나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파리의 조각들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시가 오는 로마
여행에서 삶으로
동으로 가는 길목
피렌체로부터
본, 내추럴하게
파리에서의 일상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단편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맛있는 산책
여행작가
작가 신청
전체 시리즈
하루 한 잔 비엔나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파리의 조각들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시가 오는 로마
여행에서 삶으로
동으로 가는 길목
피렌체로부터
본, 내추럴하게
파리에서의 일상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단편
공지
단편
겨울 플라스크, 광장의 봄
술 특집 #1 폴란드 바르샤바. 쇼핑센터 ‘Arkadia’ 2층 선물가게에서 플라스크를 하나 샀다. 원래는 바르샤바 외곽의 마을 Targówe
1
0
공지
단편
마이댄스 페스티벌
겨울 특집 #1 ‘노르웨이’ 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뭐니 뭐니 해도 입맛을 돋우는 연어? 교과서에서나 봤음직한 피오르 해안이나 오로라? 좀 알만 한 사람
1
0
공지
본, 내추럴하게
독일로 돌아가 맥주
본, 내추럴하게 #8 꿈같았던 한국에서의 5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다시 독일로 돌아온 지금, 35일의 짧지만은 않았던 일정이 마치 꿈을 꾼 듯 스쳐 지나갑니다. (여기서 이
1
0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유럽에서 '먹고산다'는 것
동으로 가는 길목 #8 “좀 먹고살자!” “먹고살기 힘드네.” “그냥 먹고는 살아요.” 흔히들 쉽게 내뱉는 말이
4
0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여행] 유럽 영주권·시민권 취득 후. 그리고…
동으로 가는 길목 #7 뭔가 대단하고 매일매일 색다른 일상이 펼쳐져 있을 줄 알았다. 2010년 4월. 만 5년간의 세금납부 실적과 무범죄 증명, 그리고 주거 서류승인이 통과되
6
4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여행] 같은 듯 다른 듯, 브라티슬라바의 아시아인들
동으로 가는 길목 #6 1996년. 3월 중순 파리의 날씨는 우중충함 그 자체다. 세상의 모든 우울함을 집어삼킨 듯이 오후 3시의 이 어둑어둑한 파리 시내를, 나는 내 몸집보다
2
0
공지
피렌체로부터
결국은 다시 침대로
피렌체로부터 #5 혹독한 감기몸살 기운 때문에 내가 사는 이곳이 한국인지 천국인지 이탈리아인지 모르게 며칠간 침대에서 지냈다. 엄마가 보고 싶은 날들을 보내고 맑은 공기가 필요
1
0
공지
피렌체로부터
8월에 떠올리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사람
피렌체로부터 #4 한국도 이제 8월 더위가 조금 누그러졌으려나. 여름이 끝나 가면 마음은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 준비에 나선다. 성탄, 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 많은 사람들이 그렇
1
0
공지
피렌체로부터
카시네 공원의 벼룩시장과 포장마차
피렌체로부터 #3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시계보다 더 나를 자극한 건 우리 집 정원의 이름 모를 새들이다. 깊은 숲속에나 가야 볼 수 있을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아침식사를 하는 모
1
0
공지
피렌체로부터
문화 예술의 도시에서 산다는 것
피렌체로부터 #2 1817년, <적과 흑>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스탕달은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 안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오면서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가슴이
1
0
공지
피렌체로부터
피렌체 병에 걸린 사람들
피렌체로부터 #1 이른 아침, 찬 공기에 코가 살짝 시려온다. 일어나기 싫은 늦겨울 2월 날씨에 오늘도 투어 고객을 만나기 위해 간단히 씻고 집을 나선다. 오전에만 일하는 아파
2
0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점심시간, 그 여백의 미를 찾아
동으로 가는 길목 #5 “Choi~ 우리 지금 점심하러 나가는 데 같이 안 갈래?” “지금 11시반인데? 아직 배가 안고프네. 너희들끼리 다녀
2
0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짧고 소박한 부활절 휴가 즐기기
동으로 가는 길목 #4 “어…? 박과장 지금 출발하는 거야?” “아, 김부장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슬로베니아 피란으로 가려고요. 애
2
0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여행] 나라는 작지만 경험할 것은 많은
동으로 가는 길목 #3 “우리 슬로바키아는 이제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와 여당은 이러한 노력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우리 자녀들
3
0
공지
동으로 가는 길목
1박 2일 동유럽 3개국 여행
동으로 가는 길목 #2 주말 오전. 트렁크 속에 골프가방을 싣고 시속 80Km 구간을 60Km로 천천히 달린다. 차량 내비게이션에는 80Km로 표시되어 있지만, 여기 오스트리
2
0
Previous
1
2
3
4
5
6
7
8
Next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테마
맛있는 산책
여행작가
작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