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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코로나 시대의 유럽 여행
파리의 조각들
톨레도, 이래서 행복하다
시가 오는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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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일상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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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여행] 시칠리아 코를로오네, 안티 마피아 박물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10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남쪽 끝의 섬으로, 국가 권력의 공백이 많았다. 복잡한 근현대사 속에서 권력이 여러 차례 바뀌며 공권력이 결여되는 상태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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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여행] 다시 찾은 시라쿠사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9 2017년, 20대 아시아 여자 혼자 시칠리아를, 그것도 대중교통으로 9박 10일 여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을 때 주변 사람들은 적잖이 놀라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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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바로크의 도시, 라구사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8 시칠리아에는 ‘신이 편애한 섬’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보고 먹고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활화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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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빌라 로마나, 모자이크의 향연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7 시칠리아의 정중앙, 시칠리아의 배꼽에 위치한 엔나Enna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빌라 로마나 델 카살레Villa Romana del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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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여행] 아그리젠토, 그리스 신전을 만나다.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6 시칠리아는 지중해의 전략적 요충지에 있는 섬으로 외세의 침략이 워낙 잦아 아프리카, 아랍, 이슬람, 그리스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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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여행] 시네마 천국, 팔라조 아드리아노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5 2020년 세상을 떠난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이따금 그의 음악이 그리워져 영화 〈시네마 천국〉의 OST를 듣기도 했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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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여행] 시칠리아에서는 1유로에 집을 판다고?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4 이탈리아 최남단의 섬 시칠리아는 지속되는 인구 감소 문제로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아 왔다. 여름이면 관광객들로 북적이지만 성수기라 불리는 짧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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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활화산의 기운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3 나의 시칠리아 여행기는 화산으로 시작해서 화산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트나Etna에서부터 검은 어둠 속 붉은 용암이 흘러넘치는 장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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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시칠리아, 밤 굽는 냄새의 시작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2 베네치아에서 시칠리아 카타니아 공항까지 4.99유로. 초특가 항공권은 들뜬 마음에 살랑 설렘을 불어넣었다. 공항까지 30분 걸리는 시내버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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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내가 시칠리아에 가야만 했던 이유
시칠리아에서 보낸 한 달 #1 김영하 작가의 책 때문은 아니었다. 나에게도 시칠리아는 그야말로 ‘오래 준비해온 대답’ 같은 곳이었다. 2020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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