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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일상
불과 얼음 위의 사랑앓이
아직 피렌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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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박람회] 북유럽의 자연을 담은 에스토니아의 여덟 가지 맛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열립니다.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 기업도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 우리 귀에 다소 낯선, 그래서 우리 입에 처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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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새롭게 뜨는 유럽 여행지, 에스토니아
인구 130만 나라에서 1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모여 노래 축제를 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 축제는 어쩌다 하게 된 걸까요? 에스토니아 탈린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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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음식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여행에서 우선순위가 음식인 나는 모든 동선을 먹을거리 위주로 계획한다. 그렇다고 또 대단한 미식가냐 하면 아니다. 오히려 너무 단순해서 나의 음식 평가는 항상 맛있다 혹은 맛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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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3 프랑크푸르트
::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1 슈바인푸르트, 오버진 먼저 읽기::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2 루트비히스부르크 먼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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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2 루트비히스부르크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1 슈바인푸르트, 오버진 먼저 읽기 공순향의 앨범 속에는 그녀가 런던, 파리, 벨기에, 로마 등 다양한 나라에 다녀온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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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50년 전 편지를 따라간 여행 - 파독: 소라에게 #1 슈바인푸르트, 오버진
파독 간호사였던 공순향이 친구 ‘소라’에게 보낸 편지 전문 우연이면서 동시에 필연일지 모르는 관계 속에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만났다. 1970년대 초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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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엄마의 첫 유럽 여행은 파리! #2
엄마의 첫 유럽 여행은 파리! 1편 보기 긴 일정은 아니지만 관광 명소 위주로 돌아다니는 거면 파리만 있기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욕심을 내 주변국 당일치기 일정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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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엄마의 첫 유럽 여행은 파리! #1
시작은 술을 마시면 호기로워지는 나의 불순한 습관 탓이었다. 엄마를 집에 불렀고, 배달 음식을 시켰고, 와인을 꺼냈고, TV로 유튜브 계정을 연결했던 어느 토요일 저녁. 알고리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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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겨울의 비엔나에서 만난 음악과 미술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하지만 살다 보면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데 순응하게 된다. 프라하에서 체스키로, 체스키에서 잘츠부르크로 닷새 만에 세 도시를 보겠다고 너무 욕심을 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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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행복은 샴페인 기포 속에
와인에 빠지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멋있어 보였으니까. 소주나 맥주보다 근사한 어른의 술 같았으니까. 일반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한 와인으로 시작해 선호하는 품종까지 생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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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베니스 비엔날레에 가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1895년 제1회를 시작으로 벌써 120년이 넘은 그야말로 ‘예술의 올림픽’ 이라 불리는 축제이다. 1회 비엔날레는 ‘베니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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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나는 다트포드를 사랑하게 될 거야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서거했다는 소식을 파리에서 들었다. 엄청난 규모의 추모 인파가 런던에 몰릴 것이라고 뉴스는 말했다. 여왕의 유해가 런던에 도착하기 전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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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계를 넘는 발칸의 색
먼 곳에 왔다. 옅은 회색과 베이지색의 석회암, 붉은 흙, 용암이 흘러내리며 만들어졌다는 산자락, 그 사이를 비집고 자라난 키가 작은 나무들의 질긴 구조, 약간 성긴 조직의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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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여행] 30세기의 벼룩시장이 열리는 도시, 릴을 아시나요?
유럽을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보거나 타 봤을 유로스타. 파리와 런던을 잇는 노선이 대표적인 이 기차를 타고 도버 해협을 건너려면 프랑스 북부 노르(Nord)주의 수도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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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칼비노를 찾아서 - 이탈리아 산레모 여행기
산레모는 이탈리아 반도 북서쪽 리구리아 주의 작은 도시로 프랑스 니스와 인접해 있다. 뒤쪽으로는 알프스 산맥 끝자락이, 앞으로는 리구리아해(지중해)가 펼쳐진 뛰어난 경관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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