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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에세이] 각양각색, 베이킹 동료들을 만나다
겁 없이 시작한 빵 일기 #4 나는 올리브가 싫다. 과도하게 세련되고 복잡미묘한 맛에 매번 압도되기 때문에. 건포도는 더 싫다. 멀미가 날 듯 지독하게 단 모래알 젤리를 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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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에세이] 본격적인 베이킹 공부의 시작!
겁 없이 시작한 빵 일기 #3 강의는 매일 오전 일곱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점심시간은 삼십 분. 세부 안내 사항을 확인하고 강의 하루당 한 개씩 공진단 열 개를 챙겼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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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에세이] 마녀 배달부 키키한테 한 걸음 다가가기까지
겁 없이 시작한 빵 일기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에서 주인공 키키는 열세 살의 나이에 독립하여 검은 고양이 지지와 낯선 도시에서 수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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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에세이] 겁 없이 시작하는 빵 일기
겁 없이 시작한 빵 일기 #1 빵 반죽을 만지는 것이 좋았다. 말랑하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반죽의 촉감은 고양이의 배 같았고, 갓 구운 빵의 모습은 동그랗게 몸을 말고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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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한 끼 #10 Web Edition. 외근과 점심 (5) 장마 1부가 끝나고 장마 2부가 시작되려 합니다. 이미 일기예보에서 ‘비비비비비 해해해 비비비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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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사랑방과 현상소의 시간
진실한 한 끼 #9Web Edition. 외근과 점심 (4) 먹으러 간 건 칼국수였는데 입구에서부터 일단 이것부터 보시라고 활짝 펼쳐진 메뉴가 있었습니다. 점심 메뉴로 닭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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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한 끼 #8Web Edition. 외근과 점심 (3) 책을 만드는 일을 하니까 종일 사무실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않는 게 당연해 보이기는 합니다. 동시에 웹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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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한 끼 #7Web Edition. 외근과 점심 (2)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책과 회사에서 내는 매거진 이야기를 주절주절 늘어놓았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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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을지로 돈가스, 힙지로 떡볶이
진실한 한 끼 #6Web Edition. 외근과 점심 (1) 종이를 보러간다는 말이 아직 좀 어색합니다. 그런데 진짜로 종이를 보러 을지로에 갔습니다. 디자이너가 추천한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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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시절을 함께 보낸 한 끼
진실한 한 끼 #1 때때로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을 보면 슬퍼졌다. 자기가 수저를 뜨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거나 모르는 척하는 사람들, 그들의 구부정한 등과 찡그린 콧잔등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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