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a Trang |
나트랑에서 만나는 가격대별 해산물 요리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해안 도시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따라 리조트가 펼쳐져 있는 전형적인 휴양지 풍경은 여전히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나트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단연 싱싱한 해산물이다. 한국에서는 부담스러운 가격의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도 손색없다. 신선한 바다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나트랑의 해산물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나트랑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원 없이 즐기고 싶다면 ‘꽌옥응언’을 추천한다. 현지어로 ‘옥(Ốc)’은 조개와 소라류를 뜻하는데, 이곳은 다양한 종류의 조개 구이와 볶음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현지 젊은이들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대부분의 메뉴가 한 접시당 4만 동, 약 2,200원 안팎이라는 놀라운 가격이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한 접시의 양은 다소 적은 편이지만 그만큼 여러 메뉴를 부담 없이 주문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혼자 방문해도 좋고, 여러 명이 함께라면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주문해 나눠 먹는 재미가 더욱 크다.

가게 이름답게 조개류에 강점을 보인다. 양은 적지만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가리비, 새조개, 홍합, 굴 등 당일 들어온 싱싱한 패류를 파구이, 치즈구이, 달걀구이, 마늘버터 등 갖가지 양념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은은한 버터 향과 마늘의 고소한 풍미가 해산물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마늘버터 맛조개와 마늘버터 새우구이는 방문객들이 꼽는 베스트 메뉴이다. 여기에 모닝글로리 볶음이나 해산물 볶음면 같은 사이드 메뉴를 곁들이고 시원한 사이공 맥주 한 잔을 더하면 푸짐한 식사가 완성된다.

두 가지 맛으로 즐긴 랍스터와 마늘버터 새우구이
옥수수 볶음은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인기 메뉴다. 랍스터도 판매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다소 낮은 편이어서, 대신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여러 가지 주문해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1층과 2층 모두 야외와 연결된 탁 트인 구조로, 에어컨이 없어도 솔솔 불어오는 바람 덕에 덥지 않게 시원한 야장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맛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인 만큼 나트랑에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해산물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다만,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꼭 현금을 챙겨가도록 하자.
꽌옥응언(Quán Ốc Ngon)
주소 : 34/2/15 Nguyễn Thiện Thuật,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전화번호 : +84938399495
영업시간 : 월요일~일요일 오전 10:00~오후 11:00
나트랑에서 특별한 저녁 식사를 하고 싶거나 여행의 마지막 밤을 근사하게 장식하고 싶다면 라이 시푸드를 추천한다.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수산물을 대형 수조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회나 치즈구이 버터갈릭 등 원하는 조리 방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무엇보다 랍스터를 꼭 맛보길 권한다. 큰 사이즈를 선택해 반은 회, 반은 구이로 주문하거나 치즈구이와 버터갈릭 두 가지 조리법을 반반 선택하면 한 마리로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버터갈릭 구이는 진한 버터 향과 마늘의 풍미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대표 메뉴다.
탱글한 식감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생새우회와 새우 마늘볶음, 모닝글로리, 조개 요리 등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메뉴이다. 해산물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린 요리부터 베트남 특유의 감칠맛을 더한 양념 요리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넓고 깔끔한 매장 내부와 쾌적한 에어컨 시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부모님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커플, 단체 방문객 모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새조개와 새우 마늘버터구이
가격대는 26년 8월 현재 기준으로 랍스타 중형은 100g당 185,000동(약 1만 원), 대형은 100g 당 215,000동(약 11,500원) 정도이다. 7~900g 중형 랍스타 기준으로 8만 원 내외 선인 셈. 그외 새우 요리는 100g 당 4,000원, 가리비 모둠이 9,500원, 게살볶음밥 10,000원 등 나트랑 현지 기준으로는 메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신선한 식재료와 만족스러운 맛을 고려하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 또한,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참고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해피아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말 것. 1+1 삿뽀로 맥주 행사나 해산물 콤보 세트, 버터 새우를 제공하는 리뷰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다.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나트랑에서 특별한 해산물 한 끼를 계획한다면 라이 시푸드는 괜찮은 선택이다.

라이 시푸드(Lai Seafood)
주소 : 255 Nguyễn Thiện Thuật,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전화번호 : +842586500025
영업시간 : 월요일~일요일 오후 3:00~오후 10:00
홈페이지 : www.instagram.com/laiseafood.vn

루엉송깡 식당 외부 | 이미지 출처: 루엉송깡 공식 페이스북
나트랑에서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식당 대신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루엉쏭깡을 추천한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해산물 식당으로, 로컬 감성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프리미엄 해산물 레스토랑인 라이 시푸드보다 부담이 적고, 초가성비를 자랑하는 꽌옥응언보다는 가격대가 높지만, 음식의 양과 서비스, 식사 환경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성비 있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입구의 넓은 수족관에서 살아 있는 랍스터와 각종 해산물을 직접 고른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원하는 방식으로 조리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대표 메뉴는 랍스터와 타이거새우, 가리비 치즈구이, 맛조개 마늘볶음, 반쎄오, 해산물 볶음밥 등으로 해산물 요리부터 식사 메뉴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다른 해산물 식당과 차별화되는 점은 세심한 서비스다. 직원들이 랍스터와 새우를 먹기 좋게 손질해 주기 때문에 번거롭게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편안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다.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고, 직원들이 한국인 여행객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추천해 주는 점도 만족도가 높다.

새우구이와 모닝글로리. 랍스터를 직접 손질해 줘서 편리하다. | 이미지 출처: 루엉송깡 공식 페이스북
가격대는 소형 랍스터가 약 23,000원, 중형은 46,500원 선이다. 스프링롤 등 가벼운 요리는 5,200~5,800원, 오징어·새우 요리는 10,000원~11,000원, 가리비 등 조개 요리는 10,000원, 볶음밥·볶음면은 재료에 따라 5,200~9,100원 선이다.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매장은 넓고 깔끔하며, 2층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사 후 제공되는 과일 서비스와 재방문 할인,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해피아워 10% 할인까지 더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면서도 쾌적한 식사 환경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여행자라면 루엉쏭깡은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루엉송깡(Lương Sơn Quán)
주소 : 160 Hùng Vương,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전화번호 : +84889637979
영업시간 : 월요일~일요일 오전 10:00~오후 11:00
홈페이지 : luongsoncang.com
글·사진 | 김재은(젠젠)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먹어 보고 싶은 여행자. 길 위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재미나게 사는 게 인생 최고의 목표.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크루즈를 타고 바다를 항해한 후 <어쩌다. 크루즈>를 썼고, 크루즈 세계 일주를 천천히 이어가고 있다. 춘자와 <카페, 라다크>를 공저했고 지금은 전 세계를 다니며 마신 술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고 있다.
『어쩌다, 크루즈 』: www.aladin.cx?ItemId=257441742o.kr/shop/wproduct.asp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zenzen_cruise
| Nha Trang |
나트랑에서 만나는 가격대별 해산물 요리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해안 도시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따라 리조트가 펼쳐져 있는 전형적인 휴양지 풍경은 여전히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나트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단연 싱싱한 해산물이다. 한국에서는 부담스러운 가격의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도 손색없다. 신선한 바다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나트랑의 해산물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나트랑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원 없이 즐기고 싶다면 ‘꽌옥응언’을 추천한다. 현지어로 ‘옥(Ốc)’은 조개와 소라류를 뜻하는데, 이곳은 다양한 종류의 조개 구이와 볶음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현지 젊은이들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대부분의 메뉴가 한 접시당 4만 동, 약 2,200원 안팎이라는 놀라운 가격이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한 접시의 양은 다소 적은 편이지만 그만큼 여러 메뉴를 부담 없이 주문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혼자 방문해도 좋고, 여러 명이 함께라면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주문해 나눠 먹는 재미가 더욱 크다.
가게 이름답게 조개류에 강점을 보인다. 양은 적지만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가리비, 새조개, 홍합, 굴 등 당일 들어온 싱싱한 패류를 파구이, 치즈구이, 달걀구이, 마늘버터 등 갖가지 양념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은은한 버터 향과 마늘의 고소한 풍미가 해산물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마늘버터 맛조개와 마늘버터 새우구이는 방문객들이 꼽는 베스트 메뉴이다. 여기에 모닝글로리 볶음이나 해산물 볶음면 같은 사이드 메뉴를 곁들이고 시원한 사이공 맥주 한 잔을 더하면 푸짐한 식사가 완성된다.
두 가지 맛으로 즐긴 랍스터와 마늘버터 새우구이
옥수수 볶음은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인기 메뉴다. 랍스터도 판매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다소 낮은 편이어서, 대신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여러 가지 주문해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1층과 2층 모두 야외와 연결된 탁 트인 구조로, 에어컨이 없어도 솔솔 불어오는 바람 덕에 덥지 않게 시원한 야장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맛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인 만큼 나트랑에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해산물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다만,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꼭 현금을 챙겨가도록 하자.
나트랑에서 특별한 저녁 식사를 하고 싶거나 여행의 마지막 밤을 근사하게 장식하고 싶다면 라이 시푸드를 추천한다.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수산물을 대형 수조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회나 치즈구이 버터갈릭 등 원하는 조리 방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무엇보다 랍스터를 꼭 맛보길 권한다. 큰 사이즈를 선택해 반은 회, 반은 구이로 주문하거나 치즈구이와 버터갈릭 두 가지 조리법을 반반 선택하면 한 마리로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버터갈릭 구이는 진한 버터 향과 마늘의 풍미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대표 메뉴다.
탱글한 식감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생새우회와 새우 마늘볶음, 모닝글로리, 조개 요리 등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메뉴이다. 해산물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린 요리부터 베트남 특유의 감칠맛을 더한 양념 요리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넓고 깔끔한 매장 내부와 쾌적한 에어컨 시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부모님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커플, 단체 방문객 모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새조개와 새우 마늘버터구이
가격대는 26년 8월 현재 기준으로 랍스타 중형은 100g당 185,000동(약 1만 원), 대형은 100g 당 215,000동(약 11,500원) 정도이다. 7~900g 중형 랍스타 기준으로 8만 원 내외 선인 셈. 그외 새우 요리는 100g 당 4,000원, 가리비 모둠이 9,500원, 게살볶음밥 10,000원 등 나트랑 현지 기준으로는 메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신선한 식재료와 만족스러운 맛을 고려하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 또한,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참고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해피아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말 것. 1+1 삿뽀로 맥주 행사나 해산물 콤보 세트, 버터 새우를 제공하는 리뷰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다.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나트랑에서 특별한 해산물 한 끼를 계획한다면 라이 시푸드는 괜찮은 선택이다.
루엉송깡 식당 외부 | 이미지 출처: 루엉송깡 공식 페이스북
나트랑에서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식당 대신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루엉쏭깡을 추천한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해산물 식당으로, 로컬 감성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프리미엄 해산물 레스토랑인 라이 시푸드보다 부담이 적고, 초가성비를 자랑하는 꽌옥응언보다는 가격대가 높지만, 음식의 양과 서비스, 식사 환경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성비 있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입구의 넓은 수족관에서 살아 있는 랍스터와 각종 해산물을 직접 고른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원하는 방식으로 조리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대표 메뉴는 랍스터와 타이거새우, 가리비 치즈구이, 맛조개 마늘볶음, 반쎄오, 해산물 볶음밥 등으로 해산물 요리부터 식사 메뉴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다른 해산물 식당과 차별화되는 점은 세심한 서비스다. 직원들이 랍스터와 새우를 먹기 좋게 손질해 주기 때문에 번거롭게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편안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다.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고, 직원들이 한국인 여행객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추천해 주는 점도 만족도가 높다.
새우구이와 모닝글로리. 랍스터를 직접 손질해 줘서 편리하다. | 이미지 출처: 루엉송깡 공식 페이스북
가격대는 소형 랍스터가 약 23,000원, 중형은 46,500원 선이다. 스프링롤 등 가벼운 요리는 5,200~5,800원, 오징어·새우 요리는 10,000원~11,000원, 가리비 등 조개 요리는 10,000원, 볶음밥·볶음면은 재료에 따라 5,200~9,100원 선이다.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매장은 넓고 깔끔하며, 2층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사 후 제공되는 과일 서비스와 재방문 할인,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해피아워 10% 할인까지 더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면서도 쾌적한 식사 환경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여행자라면 루엉쏭깡은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글·사진 | 김재은(젠젠)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먹어 보고 싶은 여행자. 길 위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재미나게 사는 게 인생 최고의 목표.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크루즈를 타고 바다를 항해한 후 <어쩌다. 크루즈>를 썼고, 크루즈 세계 일주를 천천히 이어가고 있다. 춘자와 <카페, 라다크>를 공저했고 지금은 전 세계를 다니며 마신 술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고 있다.
『어쩌다, 크루즈 』: www.aladin.cx?ItemId=257441742o.kr/shop/wproduct.asp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zenzen_cru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