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제주의 바다,
한참을 들여다보고 한참을 지내다 보면 이제껏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스티로폼, 유리병과 폐그물 따위의 어업 폐기물 등 바다 쓰레기들입니다.
제주의 문화예술단체 '재주도좋아' @jaejudojoa 는 이런 바다 쓰레기를 예술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Beach(해변)와 Combing(빗질)의 합성어인 '비치코밍'의 일환으로 해변에 떠밀려온 표류물을 줍고,
이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지요.
재주도좋아에서 운영하는 '반짝반짝 지구상회'를 찾아
깨진 유리병 조각으로 액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또, 재주도좋아에서 하는 일들, 5월에 열리는 '비치코밍 페스티벌'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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