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공연] '그래미 어워즈 수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송년 콘서트로 돌아온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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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 Sang wook Lee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클래식 기악 독주 부문’을 수상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올 연말 송년 콘서트 <선물: 바로크 멜로디>로 돌아온다. 


2017년부터 동료 음악가들과 함께 매년 송년 콘서트 <선물>을 열어왔던 리처드 용재 오닐이 지난해 '탱고'에 이어, 올해는 '바로크 음악'으로 관객을 만난다.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 재즈까지 매년 다채롭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물> 공연에서 선보여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고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동료 음악가들과 무대에서 조우한다.


7219453a3fa10.jpg알테 무지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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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김재윤


오케스트라로는 한국의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알테 무지크 서울이 지휘자 김재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용재 오닐의 바로크 앨범 <미스테리오소>(2009)에 수록된 비탈리, 파헬벨, 텔레만의 명작들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클래식 기타리스트 최초로 DECCA 레이블에서 음반을 발매한 박종호, 올 11월 뉴욕 카네기 홀 리사이틀을 앞둔 테너 존노가 합류해 비발디와 헨델의 음악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빼곡히 채워 나갈 예정이다. 각각의 무대와 더불어 <선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협업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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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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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존노 ⓒ Jaewon Lee


공연기획사 크레디아 측은 이번 공연에 대해 "용재 오닐은 음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그의 소명이라고 늘 이야기한다"라며 "올해 송년 콘서트 <선물>에서도 클래식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바로크 음악의 선율과 순수한 열정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3 리처드 용재 오닐 송년 콘서트 <선물: 바로크 멜로디> 서울 공연은 2023년 12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티켓 판매는 10월 11~12일(수~목)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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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리처드 용재 오닐 송년 콘서트 <선물: 바로크 멜로디> 포스터


공연명 2023 리처드 용재 오닐 송년 콘서트 <선물: 바로크 멜로디>

공연일시 2023년 12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 비올라 리처드 용재 오닐, 테너 존노, 바로크 기타 박종호, 알테 무지크 서울(지휘: 김재윤)

프로그램

비탈리, 샤콘느|류크 협주곡 D장조

헨델, 천사여, 그 아이를 하늘에 있게 하라|메시아 등

퍼셀, 음악은 잠시 동안

파헬벨, 캐논 변주곡

텔레만, 비올라 협주곡 G장조 외 다수


자료제공: 크레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