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제작사이자 기획사 ‘랩퍼토리(LABpertory)’가 운영하는 이모셔널씨어터에서 2월 2일, 3일 6개의 뮤지컬 작품을 리딩 공연으로 선보입니다. 연출, 극작, 음악, 안무 등 각 분야의 창작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작 뮤지컬의 초기 개발 과정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으로, 기존 리딩 공연과 달리 관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하며 본 공연을 만들어 과정 자체가 공연이 되는 형식입니다.
2월 2일에 발표되는 세 편의 뮤지컬은 박한근 연출을 중심으로 개발 중인 작품 <OUTLANDERS(아웃랜더스)>와 김성수 음악 감독을 주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두 편의 뮤지컬 <독백의수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입니다. <OUTLANDERS>는 ‘이방인을 추방하라’는 검열의 구호가 울려 퍼지는 엘리자베스 시대 16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검열에 억눌린 신참 극작가와 공공의 적이자 이방인으로 낙인 찍힌 이주민 노동자가 맞닥뜨리는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리딩 공연에는 배우 홍성원, 홍나현, 장두환이 함께합니다.
<독백의 수치>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세 갈래의 시간 속에 흩어진 기억을 따라가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윤은오, 김서연, 윤태호, 이든이 참여합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는 김보영 작가의 소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한한 우주를 여행하며 서로 다른 시간, 속도로 같은 약속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리딩 공연에는 배우 황순종, 박새힘이 참여합니다.
2월 3일에는 김하진 작가를 주축으로 개발 중인 <리메이크>와 <평화와 풍요의 시대>, 성종완 작가의 <HOSPES(호스페스)>를 선보입니다. <리메이크>는 자신을 가수로 만들어준 사람을 잃고 세상과 단절해 살아가는 주인공의 또 한 사람을 만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평화와 풍요의 시대>는 특종만을 좇던 기자가 폐허가 된 도시 비밀 도서관에서 소년들을 만나며, 진실한 기사 쓰기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두 작품에는 배우 정욱진, 최재웅, 박두호, 홍은기가 참여합니다. <HOSPES >는 포위망을 피해 버려진 병원에 숨어든 군인 소대가 불멸의 괴물을 만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로 배우 신은총, 박좌헌, 이동수, 임태현, 이준행이 참여합니다. 이틀간 총 6편의 리딩 공연이 무료로 열리며, 예약은 1월 14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예약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2026랩퍼토리(LABpertory)
일시 : 2026.02.02(월) ~ 2026.02.03(화)
장소 : 이티 씨어터 원(서울 종로구 혜화로 17)
가격 : 전석 무료
예약 : 네이버예약
공연 제작사이자 기획사 ‘랩퍼토리(LABpertory)’가 운영하는 이모셔널씨어터에서 2월 2일, 3일 6개의 뮤지컬 작품을 리딩 공연으로 선보입니다. 연출, 극작, 음악, 안무 등 각 분야의 창작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작 뮤지컬의 초기 개발 과정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으로, 기존 리딩 공연과 달리 관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하며 본 공연을 만들어 과정 자체가 공연이 되는 형식입니다.
2월 2일에 발표되는 세 편의 뮤지컬은 박한근 연출을 중심으로 개발 중인 작품 <OUTLANDERS(아웃랜더스)>와 김성수 음악 감독을 주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두 편의 뮤지컬 <독백의수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입니다. <OUTLANDERS>는 ‘이방인을 추방하라’는 검열의 구호가 울려 퍼지는 엘리자베스 시대 16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검열에 억눌린 신참 극작가와 공공의 적이자 이방인으로 낙인 찍힌 이주민 노동자가 맞닥뜨리는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리딩 공연에는 배우 홍성원, 홍나현, 장두환이 함께합니다.
<독백의 수치>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세 갈래의 시간 속에 흩어진 기억을 따라가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윤은오, 김서연, 윤태호, 이든이 참여합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는 김보영 작가의 소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한한 우주를 여행하며 서로 다른 시간, 속도로 같은 약속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리딩 공연에는 배우 황순종, 박새힘이 참여합니다.
2월 3일에는 김하진 작가를 주축으로 개발 중인 <리메이크>와 <평화와 풍요의 시대>, 성종완 작가의 <HOSPES(호스페스)>를 선보입니다. <리메이크>는 자신을 가수로 만들어준 사람을 잃고 세상과 단절해 살아가는 주인공의 또 한 사람을 만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평화와 풍요의 시대>는 특종만을 좇던 기자가 폐허가 된 도시 비밀 도서관에서 소년들을 만나며, 진실한 기사 쓰기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두 작품에는 배우 정욱진, 최재웅, 박두호, 홍은기가 참여합니다. <HOSPES >는 포위망을 피해 버려진 병원에 숨어든 군인 소대가 불멸의 괴물을 만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로 배우 신은총, 박좌헌, 이동수, 임태현, 이준행이 참여합니다. 이틀간 총 6편의 리딩 공연이 무료로 열리며, 예약은 1월 14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예약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