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내한 공연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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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2일 워싱턴 시 랑팡 플라자L'nfant Plaza 역에서 허름한 옷에 야구 모자를 한 남자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자의 이름은 조슈아 벨, 네 살에 연주를 시작해 14세 때 처음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17세에 카네기홀에 오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그래미 수상, 뮤지컬 아메리카 “올해의 연주자”, 지난 40년 세계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며 지금은 지휘자이자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연주하는 45분 동안 1,097명이 그의 앞을 지나갔지만 7명만이 멈춰 서서 연주를 들었습니다. 27명이 32달러를 모금해 주었고, 20달러는 그를 알아 본 단 한 명이 낸 금액이었습니다. 이 기획은 목적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것인가, 연주자의 명성을 듣는 것인가를 실험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지요. 이 일화는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이라는 동화책으로도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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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캐시 스틴슨 / 그림 : 듀산 페트릭 / 옮긴이 : 천민아 /책과 콩나무 출판사 / 가격 : 11,000원


2025년 10월 22일(수) 조슈아 벨의 내한 공연 열립니다. 브람스의 고향 함부르크에 기반을 둔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브람스와 브람스가 아끼고 사랑한 후배 드보르자크를 연주합니다. 지휘는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 앨런 길버트로 2014년 뉴욕 필하모닉과의 내한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 무대입니다.


프로그램
안나 클라인 요동치는 바다
Anna Clyne Restless Oceans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Op. 77
Brahms Violin Concerto, Op. 77
I. Allegro non troppo
II. Adagio
III.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vivace


드보르자크 교향곡 7번, Op. 70
Dvořák Symphony No. 7, Op. 70
I. Allegro maestoso
II. Poco adagio
III. Scherzo. Vivace
IV. Finale. Allegro


공연 티켓은 2025년 7월 8일 오후 2시부터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 문의 : 빈체로 02-599-5743 




편집 | 이주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