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마에스트로: 앤니오 모리꼬네 & 제임스 호너
“트리스탄은 언제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았지요. 그것은 위대한 죽음이었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트리스탄, 브래드 피트와 곰의 싸움. 영화 <가을의 전설>의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아니면 <브레이브 하트>는 어떤가요? “스코틀랜드의 아들들이여, 당신들은 폭정에 저항하려고 이 자리에 왔다. 자유인으로서 이곳에 싸우러 왔다. 여러분의 자유다. 그 자유로 무엇을 하고 싶나?” 그리고 멜 깁슨의 마지막 외침, 프리덤.
이 장면들을 감싸는 웅혼한 음악들은 작곡가 제임스 호너의 작품입니다. 제임스 호너의 작품을 일일이 말하며 감탄하기도 참 힘든 일입니다. <타이타닉>, <아바타>, <트로이>, <뷰티풀 마인드>, <에일리언>, <스타트랙>. 그러니 제임스 호너의 작품만으로도 훌륭한 공연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에 영화의 신이 인류에 잠시 빌려 주었던 선물,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이 더해집니다.
<더 마에스트로 제임스 호너 & 엔니오 모르코네> 공연이 2025년 9월 7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1회 공연이니만큼 예매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지휘는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를 나와 2022년 미국 오케스트라 협회 주최 브루노 발터 지휘자 프리뷰에 선정된 김유원 지휘자, 연주는 정통 클래식부터 오페라, 영화 O.S.T.를 넘나드는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입니다.
PROGRAM
1부 제임스 호너
Main Title (아폴로 13 OST)
For the Love of a Princess (브레이브하트 OST)
The Ludlows (가을의 전설 OST)
Main Title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OST)
Suite(아바타 OST)
Zorro’s Theme & Suite(마스트 오브 조로 OST)
Suite(타이타닉 OST)
2부 엔니오 모리코네
Finale di un Concerto RomanticoInterrotto (캐논 인버스 OST)
Toto and Alfredo (시네마 천국 OST)
Gabriel’s Oboe (미션OST)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석양의 무법자 OST)
La Califa (라칼리파OST)
Deborah’s theme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ST)
PlayingLove (피아니스트의 전설OST)
예매: tickets.interpark.com/goods/25010134
편집 | 이주호 에디터
더 마에스트로: 앤니오 모리꼬네 & 제임스 호너
“트리스탄은 언제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았지요. 그것은 위대한 죽음이었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트리스탄, 브래드 피트와 곰의 싸움. 영화 <가을의 전설>의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아니면 <브레이브 하트>는 어떤가요? “스코틀랜드의 아들들이여, 당신들은 폭정에 저항하려고 이 자리에 왔다. 자유인으로서 이곳에 싸우러 왔다. 여러분의 자유다. 그 자유로 무엇을 하고 싶나?” 그리고 멜 깁슨의 마지막 외침, 프리덤.
이 장면들을 감싸는 웅혼한 음악들은 작곡가 제임스 호너의 작품입니다. 제임스 호너의 작품을 일일이 말하며 감탄하기도 참 힘든 일입니다. <타이타닉>, <아바타>, <트로이>, <뷰티풀 마인드>, <에일리언>, <스타트랙>. 그러니 제임스 호너의 작품만으로도 훌륭한 공연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에 영화의 신이 인류에 잠시 빌려 주었던 선물,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이 더해집니다.
<더 마에스트로 제임스 호너 & 엔니오 모르코네> 공연이 2025년 9월 7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1회 공연이니만큼 예매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지휘는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를 나와 2022년 미국 오케스트라 협회 주최 브루노 발터 지휘자 프리뷰에 선정된 김유원 지휘자, 연주는 정통 클래식부터 오페라, 영화 O.S.T.를 넘나드는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입니다.
예매: tickets.interpark.com/goods/25010134
편집 | 이주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