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조선 후기 상장례(喪葬禮) 과정을 담은 일기를 비롯한 기록물 총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총서는 18~19세기 양반 가문에서 부모와 조상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기록한 일기 8건을 선별해 현대 표준어로 번역하고, 고화질 사진 이미지를 함께 수록한 소장품 자료집입니다.
이미 발간된 제1~3권까지는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집안 대소사와 개인의 일상의 기록이었고, 이번에 발간된 제4권은 상례, 장례라는 특별한 주제를 선별한 일기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큰 슬픔에 닥쳐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예를 다하려 했는지를 배울 수 있는 동시에 죽은 이를 부르는 초혼 의식에서 탈상까지 상장례의 절차와 제향 운영, 묘지 개장 등 우리 장례 문화의 원형을 알려주는 자료입니다. 장례와 제례에 소요된 비용과 물품 내역, 인력 동원과 역할 분담, 조문객 명단까지 빠짐없이 담겨 있어 그 옛날 우리 사회의 상장례 문화가 어떠했고, 또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일기류 소장품 총서 제4권 『상장례·제례 일기』는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에서 무료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조선 후기 상장례(喪葬禮) 과정을 담은 일기를 비롯한 기록물 총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총서는 18~19세기 양반 가문에서 부모와 조상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기록한 일기 8건을 선별해 현대 표준어로 번역하고, 고화질 사진 이미지를 함께 수록한 소장품 자료집입니다.
이미 발간된 제1~3권까지는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집안 대소사와 개인의 일상의 기록이었고, 이번에 발간된 제4권은 상례, 장례라는 특별한 주제를 선별한 일기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큰 슬픔에 닥쳐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예를 다하려 했는지를 배울 수 있는 동시에 죽은 이를 부르는 초혼 의식에서 탈상까지 상장례의 절차와 제향 운영, 묘지 개장 등 우리 장례 문화의 원형을 알려주는 자료입니다. 장례와 제례에 소요된 비용과 물품 내역, 인력 동원과 역할 분담, 조문객 명단까지 빠짐없이 담겨 있어 그 옛날 우리 사회의 상장례 문화가 어떠했고, 또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일기류 소장품 총서 제4권 『상장례·제례 일기』는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에서 무료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