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클래식]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뇌과학자의 만남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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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생일인 3월 2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주회와 뇌과학자 정재승 KAIST교수의 토크 세션 ‘골드베르크의 질문들’이 열립니다. 연주자는 피아니스트 한지호로 현재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2023년 헝가리, 2025년 독일과 홍콩에서 골드베르크 변주곡 콘서트를 선보인 적이 있으며 이 작품을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습니다. 


아리아와 30개의 변주, 아리아 다 카포로 구성된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총 32곡으로 연주되는 작품으로 바흐는 이 작품의 초판 표지에 ‘음악 애호가들의 영혼을 고양하기 위해 (Denen Liebhabern zur Gemüths-Ergetzung)’라고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바흐가 일생의 음악적 정수들을 철저히 계산해 담은 작품으로 지금도 수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순수한 음악적 즐거움과 깊은 사유의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피아노의 성서’라 불리기도 합니다.  


연주회가 끝나면 바흐 골드베르크 애호가로 알려진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의 저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한지호 피아니스트와 이 작품에 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공연은2026년 3월 21일 토요일 오후 8시에 열리며 티켓 가격은 R석 7만 원, S석 5만 원입니다. 공연 예매는 클럽발코니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클럽발코니  : www.clubbalcony.com/shop/detail.php?pno=48A0341837A7378778289DEED163196B




편집 | 이주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