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공연] 쇼팽에 바치는 80분 <오마주 투 쇼팽Hommage to Chopin>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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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5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가 프레데릭 쇼팽에 헌정하는 공연을 펼칩니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통해 주목 받은 두 피아니스트 임동민, 데이비드 흐리쿨리(David Khrikuli)가 ‘녹턴’과 ‘스케르초’, ‘마주르카’, ‘왈츠’ 등 쇼팽 레퍼토리로 80분을 채웁니다.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쇼팽의 대표적 서정 장르인 ‘녹턴(Nocturne)’을 중심으로 쇼팽이 그려낸 고요한 내면의 세계를 집약하여 선보일 예정입니다.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흐리쿨리는 스케르초(Scherzo), 마주르카(Mazurka), 왈츠(Waltz)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쇼팽의 극적인 긴장감과 리듬, 경쾌하고 우아한 선율을 연주합니다.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모스크바 제1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 우승을 계기로 시작으로 국제 차이콥스키 콩쿠르 심사위원상,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 3위, 200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공동 3위에 올랐으며, 데이비드 흐리쿨리는 2024년 칸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202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과 경험을 쌓아온 두 피아니스트가 쇼팽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어떻게 변주할 것인지, 쇼팽과 함께 4월 봄을 맞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마주 투 쇼팽
공연 일시 : 2026년 4월 5일 오후 5시
공연 시간 : 10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입장 연령 : 초등학생 이상
티켓 가격 : R석 99,000원, S석 88,000원, A석 77,000원
예매 : NOL티켓 tickets.interpark.com/goods/26002634


  • PROGRAM

David Khrikuli

폴로네이즈 올림 바단조, 작품번호 44
즉흥곡 3번 내림 사장조, 작품번호 51
왈츠 2번 내림 가장조, 작품번호 42
프렐류드 올림 다단조, 작품번호 45
스케르초 2번 내림 나단조, 작품번호 31
마주르카 다단조, 작품번호 56-3
스케르초 4번 마장조, 작품번호 54


임동민

녹턴 1번 바장조, 작품번호 15-1
녹턴 7번 올림 다단조, 작품번호 27-1
녹턴 15번 바단조, 작품번호 55-1
녹턴 16번 내림 마장조, 작품번호 55-2
녹턴 17번 나장조, 작품번호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