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공연] 바로크의 디바가 들려주는 모차르트와 헨델, <러브 듀엣>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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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의 디바’라 불리는 소프라노 임선혜가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함께 헨델, 모차르트의 주요 오페라 아리아와 오라토리오를 부릅니다. 소프라노 임선혜는 탄탄한 발성과 기교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고 하여 ‘고음악의 최고 프리마돈나’로 불려 왔습니다. 이동규는 국내 카운터테너 1세대로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기교, 표현력으로 비엔나 국민 오페라단,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단,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아 오케스트라와 등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이 두 사람이 2006년 듀오 공연 <러브 듀엣>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하여 국내 관객에게 생소했던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들을 ‘사랑’이라는 주제로 들려준 바 있습니다. 그리고 무려 26년 만인 2026년 4월 2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무대와 같은 바로크 오페라의 사랑 이야기를 다시 들려줍니다. 1부에서는 헨델의 주요 오페라 아리아를,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대표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람료는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이며, 클럽발코니와 NOL 티켓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PROGRAM]

1부 헨델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 중 ‘꽃피는 초원에서’ (Se in fiorito ameno prato)
오페라 <리날도> 중 ‘그대 얼굴 위에 장난치듯’ (Scherzando sul tuo volto)
오페라 <아르미니오> 중 ‘도망치네, 사랑하는 나의 생명이여’ (Il fuggir, cara mia vita)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Lascia ch’io pianga)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 중 ‘새벽의 아름다운 눈물’ (Il bel pianto dell’aurora)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 중 ‘청춘의 꽃피는 나날에’ (Il voler nel fior degl’anni)
오페라 <아그리피나> 중 ‘아니요, 나는 그것을 귀히 여기지 않아요’ (No, ch’io non apprezzo)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 중 ‘사랑하는 이여! 아름다운 이여!’ (Caro! Bella!)


2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드디어 그 순간이 왔어요… 어서 오세요, 지체 말고’(Giunse al fin il momento… Deh, vieni, non tardar)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대, 창가로 와요’ (Deh, vieni alla finestra)
오페라 <마술피리> 중 ‘사랑을 느끼는 남자와 여자라면’(Bei Männern, welche Liebe fühlen)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중 ‘열다섯 살의 여인에게는’(Una donna a quindici anni)
오페라 <돈 조반니> 중 ‘내 보물, 그동안에’(Il mio tesoro intanto)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산들바람에 실어’ (Sull’aria)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잔인하군요, 왜 이제야’(Crudel, perché finora)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저기서 우리 손을 잡아요’ (Là ci darem la mano)




자료제공 | 크레디아
편집 | 이주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