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공연] 조수미가 전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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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가 크리스마스에 찾아와 노래를 불러준다면, 이보다 더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을까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가 열립니다. 


연말마다 한국에서 아름답고 황홀한 무대를 선물해 주었던 그가 올해도 아끼는 후배 연주자들과 함께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주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맡았으며, 캐나다 국립예술센터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헨리 케네디가 지휘합니다.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성악과 팝, 재즈를 넘나드는 박현수가 함께 노래합니다. 


클래식과 팝, 오페라를 아우르는 무대로 <Oh, Holy Night>, <White Christmas> 등의 캐럴과 오페라 <카르멘>, 비발디 <사계> 등 클래식 넘버,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존 레논 < Happy Xmas> 등 모든 음악 장르를 관통하는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티켓은 11월 11일부터 클럽발코니, NOL 티켓, 예술의전당에서 판매하며 티켓 가격은 R석 18만원, S석 15만원, A석 12만원, B석 9만원, C석 6만원입니다. 이번 공연은 12월 21일 강릉,  12월 23일 의성, 12월 24일 평택 공연에 이은 전국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목소리와 더불어 따뜻하고 뜻 깊은 밤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 | 이주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