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는 프라도 미술관과 벨라스케스의 그림에 매혹되어 마드리드와 사랑에 빠집니다. 또 누군가는 근사한 건축물이 아니라 쉬어 갈 수 있는 벤치가 많아서, 그런 도시의 일상적인 배려가 좋아서 바르셀로나에서 살아보기로 합니다.
서울 강남에서 바쁘고 빠른 직장 생활을 하다 한여름이면 도시 전체가 콘서트장, 영화관, 놀이동산, 축제 장소가 되는 발렌시아에서 나를 돌보는 삶을 살게 되기도 하고, 예술의 도시 세비아에 여행을 왔다 어느덧 세비야 태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기도 합니다. 스페인의 하늘과 바다를 닮은 푸른 눈의 연인과 빌바오 시내를 거닐고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세비야, 말라가, 똘레도, 그라나다, 꼬르도바, 빌바오, 산세바스티안. 열 개의 도시, 그 도시들과 사랑에 빠진 열 명의 한국인. 스페인이 왜 좋은지 묻는 이들에게 준비된 열 개의 답안지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책은 스페인책방이 운영하는 출판사 살리다(SALIDA)가 기획한 『따빠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스페인 책방은 스페인과 중남미 관련 서적, 스페인어 원서, 관련 소품 등을 판매하는 독립 서점입니다. 남산 한옥마을 담벼락 끄트머리에서 멀리 서울타워를 바라보는 조용한 책방에 앉아 따빠스(Tapas)처럼 옹기종기 모인 스페인 이야기들을 만나는 시간 어떠신가요?
편집 | 이주호 에디터
누군가는 프라도 미술관과 벨라스케스의 그림에 매혹되어 마드리드와 사랑에 빠집니다. 또 누군가는 근사한 건축물이 아니라 쉬어 갈 수 있는 벤치가 많아서, 그런 도시의 일상적인 배려가 좋아서 바르셀로나에서 살아보기로 합니다.
서울 강남에서 바쁘고 빠른 직장 생활을 하다 한여름이면 도시 전체가 콘서트장, 영화관, 놀이동산, 축제 장소가 되는 발렌시아에서 나를 돌보는 삶을 살게 되기도 하고, 예술의 도시 세비아에 여행을 왔다 어느덧 세비야 태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기도 합니다. 스페인의 하늘과 바다를 닮은 푸른 눈의 연인과 빌바오 시내를 거닐고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세비야, 말라가, 똘레도, 그라나다, 꼬르도바, 빌바오, 산세바스티안. 열 개의 도시, 그 도시들과 사랑에 빠진 열 명의 한국인. 스페인이 왜 좋은지 묻는 이들에게 준비된 열 개의 답안지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책은 스페인책방이 운영하는 출판사 살리다(SALIDA)가 기획한 『따빠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스페인 책방은 스페인과 중남미 관련 서적, 스페인어 원서, 관련 소품 등을 판매하는 독립 서점입니다. 남산 한옥마을 담벼락 끄트머리에서 멀리 서울타워를 바라보는 조용한 책방에 앉아 따빠스(Tapas)처럼 옹기종기 모인 스페인 이야기들을 만나는 시간 어떠신가요?
편집 | 이주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