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진행된 블랙홀 34주년 기념 공연 장면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의 2024년 첫 공연이 1월 6일(토)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의 팡타개라지에서 진행된다.
밴드 블랙홀(주상균(기타, 보컬)·이원재(기타, 코러스)·이관욱(드럼)·김세호(베이스, 코러스))은 1989년 1집 발매 후 최근까지 9장의 정규앨범을 포함한 20여장의 앨범과 콘서트, 방송, 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연주력으로 한국 락, 메탈 음악계에서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밴드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1집 ‘깊은 밤의 서정곡’부터 9집 ‘로그인’까지 음반으로 발표된 곡들과 ‘Venus’, ‘Harlem Desire’, ‘Bad Romance’ 같은 팝 히트곡들이 블랙홀의 파워풀한 사운드로 연주된다. 감성 가득한 노랫말을 싣고 질주하는 사운드와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합창이 공연장을 가득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덧 43회째 공연을 올리게 된 블랙홀은 그동안 20여 회의 단독 투어 공연으로 전국 시·도·군 단위까지 순회한 바 있어 더욱 무르익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후에는 대구, 울산, 전주, 부산, 광주, 수원, 인천, 대전, 청주 등 전국투어와 35주년 기념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 블랙홀 서울 콘서트 ::
일시 l 2024년 1월 6일(토) 오후 5시
장소 l 서울 광화문 팡타개라지(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1가길 7)
티켓 l 5만원(현장 구매 가능), 초등학생 이하 무료
예매 l https://m.site.naver.com/1gUnl
기획 l 블랙홀릭 주관 l 윈스토리
자료제공 l 윈스토리코리아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진행된 블랙홀 34주년 기념 공연 장면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의 2024년 첫 공연이 1월 6일(토)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의 팡타개라지에서 진행된다.
밴드 블랙홀(주상균(기타, 보컬)·이원재(기타, 코러스)·이관욱(드럼)·김세호(베이스, 코러스))은 1989년 1집 발매 후 최근까지 9장의 정규앨범을 포함한 20여장의 앨범과 콘서트, 방송, 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연주력으로 한국 락, 메탈 음악계에서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밴드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1집 ‘깊은 밤의 서정곡’부터 9집 ‘로그인’까지 음반으로 발표된 곡들과 ‘Venus’, ‘Harlem Desire’, ‘Bad Romance’ 같은 팝 히트곡들이 블랙홀의 파워풀한 사운드로 연주된다. 감성 가득한 노랫말을 싣고 질주하는 사운드와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합창이 공연장을 가득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덧 43회째 공연을 올리게 된 블랙홀은 그동안 20여 회의 단독 투어 공연으로 전국 시·도·군 단위까지 순회한 바 있어 더욱 무르익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후에는 대구, 울산, 전주, 부산, 광주, 수원, 인천, 대전, 청주 등 전국투어와 35주년 기념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 블랙홀 서울 콘서트 ::
일시 l 2024년 1월 6일(토) 오후 5시
장소 l 서울 광화문 팡타개라지(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1가길 7)
티켓 l 5만원(현장 구매 가능), 초등학생 이하 무료
예매 l https://m.site.naver.com/1gUnl
기획 l 블랙홀릭 주관 l 윈스토리
자료제공 l 윈스토리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