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 중 하나인 빈 소년 합창단이 1월 23일, 2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신년 콘서트 ‘ON STAGE’를 개최한다. 유구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은 빈 궁정악단의 전통을 그대로 고수하며, 현대적인 감각까지 겸비해 매년 새로운 무대로 관객에게 환희와 기쁨을 전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1498년 막시밀리안 1세의 궁정교회 성가대로 시작하여 525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은 최근 빈 필하모닉,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등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대표 악단들과 협연의 기회를 가졌고 주빈 메타, 마리스 얀손스 등의 거장 지휘자들과 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ON STAGE’ 콘서트에서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 음악회에서 연주됐던 요한슈트라우스 제2세의 ‘조간신문 왈츠(Morning Papers)’를 빈 소년 합창단의 청아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며, 연주곡 중 솔로를 그날 무대에서 지명하는 재미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빈 소년 합창단은 1월 23일(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월 24일(수) 롯데콘서트홀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1월 19일), 울산현대예술관(1월 20일), 통영국제음악당(1월 21일), 세종예술의전당(1월 26일), 춘천문화예술회관(1월 27일), 관악문화재단(1월 28일)의 순서로 전국을 순회하며 화합과 평화, 그리고 사랑을 노래한다.
자료제공 l 더블유씨엔코리아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 중 하나인 빈 소년 합창단이 1월 23일, 2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신년 콘서트 ‘ON STAGE’를 개최한다. 유구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은 빈 궁정악단의 전통을 그대로 고수하며, 현대적인 감각까지 겸비해 매년 새로운 무대로 관객에게 환희와 기쁨을 전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1498년 막시밀리안 1세의 궁정교회 성가대로 시작하여 525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은 최근 빈 필하모닉,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등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대표 악단들과 협연의 기회를 가졌고 주빈 메타, 마리스 얀손스 등의 거장 지휘자들과 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ON STAGE’ 콘서트에서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 음악회에서 연주됐던 요한슈트라우스 제2세의 ‘조간신문 왈츠(Morning Papers)’를 빈 소년 합창단의 청아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며, 연주곡 중 솔로를 그날 무대에서 지명하는 재미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빈 소년 합창단은 1월 23일(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월 24일(수) 롯데콘서트홀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1월 19일), 울산현대예술관(1월 20일), 통영국제음악당(1월 21일), 세종예술의전당(1월 26일), 춘천문화예술회관(1월 27일), 관악문화재단(1월 28일)의 순서로 전국을 순회하며 화합과 평화, 그리고 사랑을 노래한다.
자료제공 l 더블유씨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