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방학: 클럽메드 토마무, 이시가키 편
당신에게도 방학이 필요해요. 아쉬운 건, 어른들에게는 방학이 없다는 거지요. 해야 할 일을 잠시 놓아두고 다양한 도시에서 당신의 취향을 찾는 방학을 즐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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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방학: 클럽메드
#1 회사 워크숍, 클럽메드로 갈까? #2 일본으로 떠나는 클럽메드,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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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정말 ‘휴가’가 될 수 있을까요? 부모님도 모셔야 하고 아이들도 챙겨야 하고 숙소에, 이동에, 예산 짜기까지 신경 쓰다 보면 차라리 일을 하러 가는 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가족 휴가가 진짜 ‘휴가’처럼 느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이지요. 특히 가족 여행은 가까운 곳으로 가는 게 부담을 줄이는 길인데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가까운 일본의 클럽메드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일본으로 떠나는 클럽메드, 뜨겁거나 차갑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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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격적인 지역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가족 여행에 클럽메드가 최적인 이유를 알아볼까요? 지난 뉴스레터에서 클럽메드에서 회사 워크숍을 진행하기 좋은 이유가 가족 여행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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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박부터 식사, 액티비티까지 모든 것이 포함! 일일이 비용 결제를 하느라 신경 쓸 필요도 없고, RFID 팔찌로 추가 비용 정산도 쉽습니다.
2. 다양한 식사 옵션. 클럽메드는 저마다 다른 콘셉트의 식단을 운영합니다. 어른은 이것저것 새로운 걸 먹어보는 재미가 있고요, 혹시 편식이 있는 아이라도 그중 하나는 입맛에 맞을 겁니다. 아이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일본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즐기지 못하는 불상사가 없는 것이죠! 아, 물론 어르신들 입맛도 클럽메드가 책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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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 연령을 위한 키즈클럽. 어른들이 바에서 칵테일이라도 지긋하게 하려면 누군가 아이들을 봐줘야 합니다. 클럽메드에서는 만 4세부터 17세까지 전 연령을 위한 연령별 키즈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으로 똘똘 뭉친 G.O들이 아이들을 케어하지요.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키즈클럽에서 다른 국가, 다른 언어의 아이들과 자연스레 어울리게 됩니다. 사회성을 발달시키고, 액티비티로 운동도 하고, 열심히 시킨 영어 공부가 빛을 발하기도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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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억을 만들어 줄 액티비티! 따로 리조트를 나설 필요 없이 바닷가에서는 스노클링, 카약 같은 해양 스포츠를, 설산에서는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클럽메드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가족끼리 무언가 활동을 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 없다는 건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어마어마한 장점이지요. 게다가 각 스포츠 전문 강사들이 당신의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도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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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클럽메드가 모두 다섯 곳이 있습니다. 그중 네 군데는 홋카이도에 몰려 있고, 나머지 한 군데는 오키나와에서도 남서쪽으로 더 내려간 작은 섬 이시가키에 있지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그중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와 홋카이도 토마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생생한 현장감을 드리기 위해 이번엔 직접 두 클럽메드를 방문한 분들의 사진도 실었습니다.
우선 추운 겨울, 따뜻한 곳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시가키 카비라로 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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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섬은 오키나와에서도 남서쪽으로 400km 떨어져 있는 휴양섬입니다. 사실상 일본 열도보다 대만에 더 가까운 곳인데요, 그래서 대만 여행자들이 많이 찾았다고 하네요. 올해 진에어 직항이 생기면서 한국 여행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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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바로 ‘카비라 만’인데,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도 바로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록빛 산호초 바다와 하얀 모래 해변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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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섬 겨울 여행을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이곳이 아열대/열대 기후를 지닌 곳이라 겨울에도 따뜻하기 때문이에요. 12월 기준으로 낮 기온은 약 22~23°C, 밤에도 17°C 정도라고 하니 혹독한 겨울의 한국보단 훨씬 온화합니다. 겨울에도 물놀이를 즐기고 싶어 하는 활동적인 아이에게 딱이죠? 산호초가 살아있는 청명한 바다, 스노클링, 카약, 윈드서핑, 패들보드부터 그냥 바닷가를 따라 걷기만 해도 보이는 맑은 물속 생물 관찰까지, 여름형 가족에게 최적화되어 있어요. 비행시간도 3시간이 조금 안 되니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가깝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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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제 발코니와 전통 기와지붕 등 오키나와 건축 양식이 돋보입니다. 전 객실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커플 모두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요, 레스토랑에서는 현지 재료를 활용한 오키나와 전통 요리와 세계 각국의 메뉴를 뷔페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오키나와 전통 요리가 건강식으로 소문난 거 아시죠? 절대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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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분위기를 바꾸어 홋카이도섬 한복판에 있는 클럽메드 토마무를 찾아가 봅시다. 겨울엔 역시 눈, 그리고 스키라고 생각하는 겨울형 가족이라면 클럽메드 토마무에 꼭 가셔야 해요. 일단 홋카이도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스키 여행지입니다. 파우더 같은 부드러운 설질에 안정적인 강설량, 게다가 가깝기까지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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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키 여행은 준비할 게 많습니다. 비행기 편에 짐을 실어 보내는 것도, 차로 옮기는 것도 모두 일이에요. 하지만 클럽메드 토마무에서는 장비 렌탈부터 무제한 리프트 패스, 전문 스키 G.O의 스키 강습까지 모든 게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키 그 이상의 다이내믹 어드벤처’라는 모토가 잘 어울리는 곳이죠.
특히 국제 인증을 받은 스키 강사들의 강습은 아이들에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레벨별로 소그룹을 운영해 더 전문적이고요, 더 안전합니다. 꼭 스키를 타지 않더라도 가족끼리 눈사람 만들기, 쿠킹 클래스, 칵테일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함께할 수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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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하면 해산물도 유명합니다. 클럽메드 토마무의 메인 레스토랑 이타라(ITARA)에서는 신선한 홋카이도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일식뿐만 아니라 프랑스‧이탈리아‧한식‧중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어요. 또, 식사 하루 전에 예약할 수 있는 스페셜티 레스토랑 하쿠(HAKU)에서는 일본식 바비큐인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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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클럽메드 토마무 내 시설은 아니지만, 바로 옆에 호시노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운카이 테라스에도 가볼 만합니다. 雲海라는 뜻의 운카이(Unkai) 테라스는 고지대에서 구름의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대로 유명해요. 아쉽게도 운해는 여름에만 볼 수 있어서 겨울에는 무빙 테라스(Terrace of Frost Tree)라고 불린답니다. 여름 투숙 시에는 곤돌라 티켓 1회까지 올 인클루시브에 포함이 돼요. 겨울에는 곤돌라 이용권을 따로 구매해야 하며, 클럽메드에서 시간을 보내시다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습니다. 나가기 귀찮으시다고요? 괜찮습니다. 클럽메드의 메인 라운지 겸 바의 이름도 운카이(UNKAI)니까요. 신선한 생맥주나 칵테일을 홀짝이다 보면 설산도 다 운해처럼 보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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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시 호시노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일본 최대의 파도풀을 보유한 미나미나 비치를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해요. 1년 내내 30°C 이상인 이곳에서 아이들과 따뜻하게 수영을 즐겨도 좋고 같은 건물의 노천탕 기린노유에서 추위와 피로를 푸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호시노 리조트 부속 시설이지만 클럽메드에서 더 가까워 클럽메드 투숙객은 걸어서도 갈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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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가까운 일본에도 이렇게 다양한 매력의 클럽메드가 있다는 사실, 흥미롭지 않으셨나요? 한국에 호캉스 문화가 여행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지도 꽤 됐습니다. 이제 풍경 좋고 시설 좋은 곳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술과 음식을 마음껏 맛보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로 여행의 축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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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문의는 브릭스 매거진앤트래블로!
카카오톡 ID: brickstra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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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방학: 클럽메드
일본으로 떠나는 클럽메드
해야 할 일을 잠시 놓아두고 다양한 도시에서
가족 여행, 정말 ‘휴가’가 될 수 있을까요?
부모님도 모셔야 하고
아이들도 챙겨야 하고
숙소에, 이동에, 예산 짜기까지 신경 쓰다 보면
차라리 일을 하러 가는 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가족 휴가가 진짜 ‘휴가’처럼 느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이지요.
특히 가족 여행은 가까운 곳으로 가는 게 부담을 줄이는 길인데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가까운 일본의 클럽메드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일본으로 떠나는 클럽메드, 뜨겁거나 차갑거나
가족 여행은 역시, 클럽메드
우선 본격적인 지역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가족 여행에 클럽메드가 최적인 이유를 알아볼까요? 지난 뉴스레터에서 클럽메드에서 회사 워크숍을 진행하기 좋은 이유가 가족 여행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일본에는 클럽메드가 모두 다섯 곳이 있습니다. 그중 네 군데는 홋카이도에 몰려 있고, 나머지 한 군데는 오키나와에서도 남서쪽으로 더 내려간 작은 섬 이시가키에 있지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그중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와 홋카이도 토마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생생한 현장감을 드리기 위해 이번엔 직접 두 클럽메드를 방문한 분들의 사진도 실었습니다.
우선 추운 겨울, 따뜻한 곳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시가키 카비라로 가 볼까요?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
이시가키섬은 오키나와에서도 남서쪽으로 400km 떨어져 있는 휴양섬입니다. 사실상 일본 열도보다 대만에 더 가까운 곳인데요, 그래서 대만 여행자들이 많이 찾았다고 하네요. 올해 진에어 직항이 생기면서 한국 여행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고요.
이시가키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바로 ‘카비라 만’인데,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도 바로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록빛 산호초 바다와 하얀 모래 해변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죠.
이시가키섬 겨울 여행을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이곳이 아열대/열대 기후를 지닌 곳이라 겨울에도 따뜻하기 때문이에요. 12월 기준으로 낮 기온은 약 22~23°C, 밤에도 17°C 정도라고 하니 혹독한 겨울의 한국보단 훨씬 온화합니다. 겨울에도 물놀이를 즐기고 싶어 하는 활동적인 아이에게 딱이죠? 산호초가 살아있는 청명한 바다, 스노클링, 카약, 윈드서핑, 패들보드부터 그냥 바닷가를 따라 걷기만 해도 보이는 맑은 물속 생물 관찰까지, 여름형 가족에게 최적화되어 있어요. 비행시간도 3시간이 조금 안 되니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가깝고요.
객실은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제 발코니와 전통 기와지붕 등 오키나와 건축 양식이 돋보입니다. 전 객실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커플 모두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요, 레스토랑에서는 현지 재료를 활용한 오키나와 전통 요리와 세계 각국의 메뉴를 뷔페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오키나와 전통 요리가 건강식으로 소문난 거 아시죠? 절대 놓치지 마세요!
클럽메드 토마무
이번엔 분위기를 바꾸어 홋카이도섬 한복판에 있는 클럽메드 토마무를 찾아가 봅시다. 겨울엔 역시 눈, 그리고 스키라고 생각하는 겨울형 가족이라면 클럽메드 토마무에 꼭 가셔야 해요. 일단 홋카이도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스키 여행지입니다. 파우더 같은 부드러운 설질에 안정적인 강설량, 게다가 가깝기까지 하지요.
그런데 스키 여행은 준비할 게 많습니다. 비행기 편에 짐을 실어 보내는 것도, 차로 옮기는 것도 모두 일이에요. 하지만 클럽메드 토마무에서는 장비 렌탈부터 무제한 리프트 패스, 전문 스키 G.O의 스키 강습까지 모든 게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키 그 이상의 다이내믹 어드벤처’라는 모토가 잘 어울리는 곳이죠.
특히 국제 인증을 받은 스키 강사들의 강습은 아이들에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레벨별로 소그룹을 운영해 더 전문적이고요, 더 안전합니다. 꼭 스키를 타지 않더라도 가족끼리 눈사람 만들기, 쿠킹 클래스, 칵테일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함께할 수 있고요.
홋카이도 하면 해산물도 유명합니다. 클럽메드 토마무의 메인 레스토랑 이타라(ITARA)에서는 신선한 홋카이도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일식뿐만 아니라 프랑스‧이탈리아‧한식‧중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어요. 또, 식사 하루 전에 예약할 수 있는 스페셜티 레스토랑 하쿠(HAKU)에서는 일본식 바비큐인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답니다!
참, 클럽메드 토마무 내 시설은 아니지만, 바로 옆에 호시노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운카이 테라스에도 가볼 만합니다. 雲海라는 뜻의 운카이(Unkai) 테라스는 고지대에서 구름의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대로 유명해요. 아쉽게도 운해는 여름에만 볼 수 있어서 겨울에는 무빙 테라스(Terrace of Frost Tree)라고 불린답니다. 여름 투숙 시에는 곤돌라 티켓 1회까지 올 인클루시브에 포함이 돼요. 겨울에는 곤돌라 이용권을 따로 구매해야 하며, 클럽메드에서 시간을 보내시다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습니다. 나가기 귀찮으시다고요? 괜찮습니다. 클럽메드의 메인 라운지 겸 바의 이름도 운카이(UNKAI)니까요. 신선한 생맥주나 칵테일을 홀짝이다 보면 설산도 다 운해처럼 보일 겁니다.
또, 역시 호시노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일본 최대의 파도풀을 보유한 미나미나 비치를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해요. 1년 내내 30°C 이상인 이곳에서 아이들과 따뜻하게 수영을 즐겨도 좋고 같은 건물의 노천탕 기린노유에서 추위와 피로를 푸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호시노 리조트 부속 시설이지만 클럽메드에서 더 가까워 클럽메드 투숙객은 걸어서도 갈 수 있답니다!
어떠신가요? 가까운 일본에도 이렇게 다양한 매력의 클럽메드가 있다는 사실, 흥미롭지 않으셨나요? 한국에 호캉스 문화가 여행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지도 꽤 됐습니다. 이제 풍경 좋고 시설 좋은 곳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술과 음식을 마음껏 맛보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로 여행의 축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