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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수영문학관에서 시비까지, 활자는 자유를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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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는 곧은 절벽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나타와 안정을 뒤집어놓은 듯이높이도 폭도 없이떨어진다.- 「폭포」 중에서 1957년 김수영 시인은 시 「폭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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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울주, 택시로 여행할까?
간월산에서 신불산, 가지산, 영축산 등 아홉 산으로 이어지는 등성이 길과 억새 평원을 걷다 보면 이래서 이 산들이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구나 알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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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획] 사람은 가도, 옛날은 남는 곳 - 망우역사문화공원
무덤 산책, 무덤 여행. 낯설기만 한 조합인가요? 무덤을 찾아가는 일이 의아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고흐 형제, 몽파르나스의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폐르 라 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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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만초천 따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까지
브릭스에서 떠나다 독립문을 사이에 두고 인왕산과 마주보는 안산자락에서 발원한 만초천(蔓草川)을 따라 걷습니다. 한강을 타고 들어온 배들이 만초천 물길을 따라 도성 가장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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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02년 여름을 기억하는 당신에게
브릭스에서 떠나다 2002년 6월 여름을 기억하시나요? 2020년, 올해로 월드컵 20주년입니다. 그 뜨거웠던 환희를 기억하며 서울월드컵 경기장 여행은 어떨까요?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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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춘 봉별기 - 봄, 작가들의 집에서
단편 기획 기사 환한 봄날이다. 고인을 만나러 간다. 한성역 6번 출구를 등지고 걷는다. 어제, 상허 이태준이 살던 수연산방(壽硯山房)이 전통찻집이란 정보를 알고 고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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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4월에 떠나기 좋은 성북동 역사 문화 산책
브릭스에서 떠나다 한양도성이 지어진 후 자연스레 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성북(城北)이라는 이름이 붙은 성북동은 예부터 빼어난 경치로 사람들이 몰려들던 곳이었다. 농사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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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선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브릭스에서 떠나다 “벌써 12월이에요. 한 해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대화를 시작하는 스몰토크는 사실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다. 항상 닷새, 엿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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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떠나는 여행
단편 기획기사 인구 5만 명이 사는 작은 도시에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는 도서관이 있다. 책이 너무 좋아 하루 한 번 꼭 도서관을 가야 하는 사람들만 모여 사는 도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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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은 아니니까: 영남알프스 트레킹
단편 기획 기사 보니는 오랫동안 자고 있었다. 보니는 5년여 전 지겹도록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고자 구입한 1인용 텐트다. 보니와 함께라면 어디에서든 행복하리라 생각했다,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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