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페루의 고산으로 살러 가다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3 리네아LINEA 버스터미널은 강원도 홍천의 시외버스터미널보다도 작다. 리네아는 페루의 많은 버스 회사 중 하나다. 한국 여행자들에겐 ‘크
88일간의 건축기행 보아 노바 레스토랑과 레카 스위밍 풀
88일간의 건축기행 #4 포르투갈에서 며칠만을 남겨둔 날. 이미 리스본과 포르투에 한 달 반을 머무르고 곧 스페인 마드리드로 넘어가기 직전이었다. 이제 포르투갈에서 가장 아껴둔
제주의 서점들 세화해변과 제주 풀무질
제주의 서점들 #2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책방 가기 딱 좋은 날씨다. 며칠 만에 집을 나서는 것인지 모르겠다. 제주는 삼다도라고 했다. 겨울이 시작될 모양인지 바람의
서점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그책다의 『음악을 입다』 리뷰
그책다의 리뷰 이 책의 인트로에서 저자는 세 가지 영화 퀴즈로 글을 시작합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입고 있던 티셔츠에 대한 질문인데요. <500일의 섬머>에서 톰과
88일간의 건축기행 수수께끼 같은 음악의 집, 카사 다 무지카
88일간의 건축기행 #3 건축을 테마로 여행하기를 권한다. 나처럼 건축을 잘 모르는 사람일수록 더 그렇다. 답사를 핑계로 평소라면 가지 않았을 장소를 체험할 기회가 많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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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두 번째 여행의 시작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2 여행을 다녀와서 그 이야기로 책이라는 것을 냈으니 나를 소개하기 편한 직함은 여행 작가일 것이다. 지난 2년간 그렇게 불렸다. 그런데 사실 나는 잘
제주의 서점들 삼양 원당봉과 나이롱 서점
제주의 서점들 #1 제주를 마지막으로 찾은 것은 10년 전쯤이었다. 대학 졸업반을 앞뒀던 나는 숨 고르기를 위해 제주 한달살이를 택했다. 그리고 2019년. 나는 다시 쉬어가기
편집자의 편지 코로나 시대의 사랑
브릭스 Vol.31 편집자의 편지는, 세계 각 도시에 사는 필진들이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는지 전해 들은 이야기로 대신합니다. #8 일본 도쿄, 김성헌 도쿄에는 4월 7일
88일간의 건축기행 포르투갈 올리베, 해양과 미래의 도시
88일간의 건축기행 #2 포르투갈 도착한 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다. 당시 나는 한국에서 해결하지 못한 것들을 안고 리스본에 왔던 탓에 꽤나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기분전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교환여행, 헬프엑스(HelpX)로 떠나다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1 나는 88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 서른셋을 맞이하는 여성이다. 스물아홉 살 때 나는 첫 여행을 떠났고, 헬프엑스(HelpX)로 128일 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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